굔람님의 댓글

 

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12-15 20:35

제 기준으로 보자면 캘러웨이 스튜디오에서 이거저거 쳐봤지만 샤프트에 따른 드라마틱한 비거리 상승은없던데요?. 친구분이 잘 치시는거로...
아니면 채를 바꿔서 쳐보세요~ 대조군을 일정하게 설정하고 해보셔야죠.

제 기준으로 보자면 캘러웨이 스튜디오에서 이거저거 쳐봤지만 샤프트에 따른 드라마틱한 비거리 상승은없던데요?. 친구분이 잘 치시는거로... 아니면 채를 바꿔서 쳐보세요~ 대조군을 일정하게 설정하고 해보셔야죠.

goal님의 댓글

goa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12-15 23:49

경험상 딱히 많이 멀리가는 샤프트는 없구요
덩치 좋고 힘이 좀 쎈 분들은 샤프트 바꿔서 비거리 확 올라가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샤프트가 약해서 달래서 치던 경우?
비거리가 너무 줄어서 경량 쳐봤는데 딱히 차이가 ㅠㅠ

경험상 딱히 많이 멀리가는 샤프트는 없구요 덩치 좋고 힘이 좀 쎈 분들은 샤프트 바꿔서 비거리 확 올라가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샤프트가 약해서 달래서 치던 경우? 비거리가 너무 줄어서 경량 쳐봤는데 딱히 차이가 ㅠㅠ

다인아범님의 댓글

 

다인아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12-16 09:12

비거리 멀리 보내는 샤프트는 딱히 없더라구요.
단 샤프트 길이에 따른 비거리 차이는 있음요.

비거리 멀리 보내는 샤프트는 딱히 없더라구요. 단 샤프트 길이에 따른 비거리 차이는 있음요.

서코이님의 댓글

서코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12-16 13:04

드라마틱한 변화보다는  치는 포인트가 달라져서 정타확률이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드라마틱한 변화보다는 치는 포인트가 달라져서 정타확률이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초초보님의 댓글

초초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12-16 19:00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1. 길이가 길어지면 일단은 스윙스피드는 올라갑니다. 가벼우면 대부분 스윙 스피드는 올라갑니다.
2. 정타율이 올라가면 볼 스피드는 올라갑니다.
3.중요 포인트!  무게 (샤프트 무게든 총 무게든, 스윙 웨이트던 ) 가 자신의 한계까지 딱 맞았을때 스윙 스피드는  최고점을 찍고 더 무거워지면 당삼 느려집니다. 물론 조합에 따라 정타율이 오락가락하는건 덤이고요.
 제경우 무조건 가볍다고 빨라지진 않더라고요. 프로들이 가벼운걸 요즘 선호하는 이유는 컨트롤이 잘되서 겠지요.
4. 당연히 스윙에 따라 오락가락...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심지어 밥먹고 콜라 마시고 나서 왠지 더 빨라지기도 합니다.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1. 길이가 길어지면 일단은 스윙스피드는 올라갑니다. 가벼우면 대부분 스윙 스피드는 올라갑니다. 2. 정타율이 올라가면 볼 스피드는 올라갑니다. 3.중요 포인트! 무게 (샤프트 무게든 총 무게든, 스윙 웨이트던 ) 가 자신의 한계까지 딱 맞았을때 스윙 스피드는 최고점을 찍고 더 무거워지면 당삼 느려집니다. 물론 조합에 따라 정타율이 오락가락하는건 덤이고요. 제경우 무조건 가볍다고 빨라지진 않더라고요. 프로들이 가벼운걸 요즘 선호하는 이유는 컨트롤이 잘되서 겠지요. 4. 당연히 스윙에 따라 오락가락...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심지어 밥먹고 콜라 마시고 나서 왠지 더 빨라지기도 합니다.

goal님의 댓글

goa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12-16 20:02

볼 스피드는 그 날 컨디션이 제일 크게 작용 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 산 샤프트가 거리가 많이 나가서 헉 뭐지!! 하고 원래꺼 쳐보면 그것도 멀리 나가더라는...

볼 스피드는 그 날 컨디션이 제일 크게 작용 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 산 샤프트가 거리가 많이 나가서 헉 뭐지!! 하고 원래꺼 쳐보면 그것도 멀리 나가더라는...

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비공개995560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12-16 20:07

괴력이신 분들이 장비 아예 관심 없어서 스탁 외길인생 백스핀 4천으로 치고 계셨거나.
혹, 아주 드물게는 임팩트 타이밍이 맞지 않아 잠재력이 있는데도 시원하게 돌리지를 못하다가
미드킥이나 하이킥으로 바꾸고 냅다 돌려주면서 조금 늘어날 수도 있을 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풀샷 아니고 드로우를 만들 수 있는 궤도는 장착 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벤투스니 텐세이니 하는 것들이 조금씩이라도 더 무겁기 때문에 단순하게 바꾼다고 늘지는 않습니다.

괴력이신 분들이 장비 아예 관심 없어서 스탁 외길인생 백스핀 4천으로 치고 계셨거나. 혹, 아주 드물게는 임팩트 타이밍이 맞지 않아 잠재력이 있는데도 시원하게 돌리지를 못하다가 미드킥이나 하이킥으로 바꾸고 냅다 돌려주면서 조금 늘어날 수도 있을 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풀샷 아니고 드로우를 만들 수 있는 궤도는 장착 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벤투스니 텐세이니 하는 것들이 조금씩이라도 더 무겁기 때문에 단순하게 바꾼다고 늘지는 않습니다.

니밥풀님의 댓글

 

니밥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12-16 20:33

나한테 맞지 않는 장비를 사용하시던 와중 마침 맞는 장비를 잘 선별하셔서 사용하시면 효력이 분명 있죠

본인 실력 체격 체력 플레이스타일 모든게 고려되어야 하긴 합니다,,

나한테 맞지 않는 장비를 사용하시던 와중 마침 맞는 장비를 잘 선별하셔서 사용하시면 효력이 분명 있죠 본인 실력 체격 체력 플레이스타일 모든게 고려되어야 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