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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 샤프트 신중히 구매해야 겠어요..
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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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4-01 13:30:22 조회: 2,084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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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비슷한 글을 적고 또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어 글 남겨 봅니다.

저는 단순 장비 교체에 대해서만 장비질로만 여겼는데 샤프트와 이론적인 부분은 정말 또 다른 영역인것 같습니다.

 

아래 글에 발할라 3s 실패 이후에 다시 뱅퀴시 3s를 주문했습니다. 금일 집에 택배가 왔다고 하네요 ^^

 

하루 이틀 먼저 이 내용을 알았다면 무턱내고 주문하지는 않았겠지만 몰랐던 부분을 지금이라도 남기고 싶어 글 남깁니다. 저처럼 샤프트만 교체하고 만족도가 높으신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반대로 실패한 케이스라..

 

경량 샤프트의 경우 기존에 사용하던 동일한 중량의 헤드와 그립 그리고 기존 사용하던 샤프트와 동일와 길이로 피팅을 하면 스윙웨이트와 확 떨어진다고 합니다. (저는 이 사실을 몰랐고 그냥 가벼우니 스윙 스피드를 더 낼 수 있고 부상 위험도 덜하겠다.. 는 식으로.. 그냥 더 쉽다.. 머 이런 막연한 생각으로 주문했습니다.)

 

즉 샤프트가 가벼우니 거기에 맞도록 드라이버 헤드나 그립 등에서도 웨이트 조정이 되어야지 안정적인 스윙웨이트가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굉장히 낮은 C9 등 까지도 떨어지는게 이론적은 부분이라고 하네요.

전체적으로 언밸런스하다는게 스터디를 하고 나서야 이제 이해가 되네요..

 

여기다 추가로 경량이다 보니 높은 토크갑 (9?)으로 임팩트시 헤드가 뒤틀어질 염려가 있다고 .


종합하면 이거는 쉽사리 쓸 물건이 아니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주말 명랑 골프가 이거저거 다 따지고 하겠습니까?

오늘 밤에 샤트프 장착 후 실제 후기로 한번 다시 올려 보겠습니다.


혹시 모르지요? 위에 이론적인 부분과는 다르게 찰떡깥이 딱 맞을지도 ㅎㅎㅎ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샤프트 스윙웨이트 포인트 변화로는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샤프트 무게 - 8g 당 1포인트 변화

샤프트 길이 - 0.5인치 당 3포인트 변화

헤드 무게 - 2g당 1포인트 변화

그립 무게 - 4g 당 1포인트 변화 됩니다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이번엔 좋은 후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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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당연히 가벼운 샤프트는 스윙웨이트가 떨어져야 스윙스피드가 빨라지지 않을까요?
같은 길이로 가야 무거운 샤프트 대비 낮아진 토크값을 느낄 수 있을것 같고요.

    1 0

안녕하세요? 저도 이 부분은 전문가?가 아니라 명확히 잘 모르지만..
가벼운 무게로 스윙웨이트가 변화된 부분에 적응하기 힘들어 당근행을 하는 경우도 많고
토크값은 오히려 무거운 샤프트 대비 뱅퀴시 3x 기준 토크값이 9정도라 오히려 더 높다고 하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임팩시 헤드 뒤틀림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0 0

샤프트 무게 20~30g 가벼워졌을때
스윙웨이트를 기존과 똑같이 맞춘다고
단순히 헤드 무게를 올리는게
정답이 아닐수 있습니다.   
오히려 그게 더 언밸런스해질수도 있죠.
스윙웨이트가 너무 구식이론인 문제도 있구요.

아무튼 잘맞으면 그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1 0

맞습니다. 모로 가나 서울만 가면 된다고도 생각이 되는데요..

이론적으로 경량 샤프트 밸런스에 대해서는 이런 저런 얘기가 많은것 같아요.
본연의 가벼운 샤프트를 사용하는 장점이 있는데도 거기서 또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그립 무게나 헤드 무게를 조정해야 된다라는.. 

음. 어렵네요

    0 0

경량 샤프트는 스윙웨이트 때문에  길이를 조금더 길게 쓴다고도 하던데  맞는가 모르겠습니다
샵에 가서  기존 드라이브 스윙웨이트 측정하고  동일하게 셋팅해달라고 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1 0

그럼 결국 무게를 늘리게 되는데.. 이게 참 헷갈리네요.
그러면 경량 샤프트의 의미가 있는건지..

기존 샤프트 와 동일하게 하냐. 기존 경량의 기준에 따라 어느 정도 밸런스를 맞추느냐 ㅎㅎ

    0 0

그립의 무게와 헤드의 무게로 맞춰야죠...
경량을 쓴다고해서 기존50그람대 샤프트에서 나오던 스윙웨이트를 못맞추는게 아니니까요
50그람대와 30그람대의 차이만큼 20그람을 얹어야 같은 스윙웨이트가 나오진 않죵~

스윙웨이트 맞추고 쳐보심 좋을듯합니다. 저는 D2로 맞춥니다. 어떤 샾트를 당근에서사든..결국엔 샵을 한번 가야하죠 ㅜㅜ

    1 0

음.. 말씀 잘 알겠습니다.
오늘 일단 연습해 보고 느낌을 한번 확인해 보고 이후에 고민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 스윙웨이트 조절하려면 새로 산 그립을 또 바꾸거나 헤드에 무게추를 변경하고 그러면... 피팅샵에 피팅비를 줘야 되는거겠죠?
혹시 대략적인 비용이라도 아실까요? ㅎ

    0 0

그립은...스윙웨이트 숫자에 영향을 줄순 있어도 실제 스윙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합니다.

보이스캐디 T13pro의 무게가 30g 이상인데, 이 시계를 차고 스윙하면 D2였던 스윙웨이트가 C3나 C4로 변하지 않습니다. (그립쪽 32g 증가 - 32÷4 = 8포인트가량 떨어진다는 계산)

과학적이거나 논리적이려면  moi측정으로 맞추어야 합니다. 이를테면 50g 샤프트일때 moi가 5,000이면 30g짜리 샤프트로도 5,000을 만들면 됩니다. 최소한, 즉 회전할때의 무게감을 맞출뿐입니다만 어떻든 길이를 늘리던지, 헤드쪽 무게를 더하면 되겠죠.

다만 moi를 맞추면 된다는 논리는 오로지 클럽세팅의 복제일 뿐 스윙의 결과물을 똑같이 만들어낼순 없습니다. moi를 맞춘다해도 샤프트의 특성과 타이밍에따라, 어떤 질감이나 두께인 그립이냐에 따라, 그날 컨디션에 따라 등등 잘맞고 안맞고의 차이도 있으니 무엇이 원인이라 밝히기엔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여러가지 궁금하신부분도 많으신듯 하여 스윙웨이트와 관련한 읽을거리 링크 투척하고 갑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quercus&logNo=221199272729&referrerCode=0&searchKeyword=%EC%8A%A4%EC%9C%99%EC%9B%A8%EC%9D%B4%ED%8A%B8

https://m.blog.naver.com/nimietylife/22055275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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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이론적인 아주 심오한 부분까지 파고 들면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소중한 정보와 링크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부닝 많지만 그래도 알아두면 도움이 되니 저도 스터디 해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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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장비 바꿈질은 많은 공부가 됩니다. 골프 실력에도 분명히 도움 되셨을거에요

토크가 높고 탄성이 좋은 샤프트는 185그람대 헤드를 많이 매칭합니다. 롱드라이브 선수들 역시 기존 헤드에 무게추를 다 제거 하거나(무게추 제거 후 핫멜트 주입으로 무게중심 재설계) LD 전용헤드들 역시 슬리브와 무게추를 가볍게 나오는 것도 같은 이유 입니다.

여성 L 샤프트 혹은 가벼운 무게로 비거리 재미 좀 보실려면 헤드와 그립도 가볍게 써주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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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가드님, 매번 댓글 달아 주시고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경험이 쌓이고 이것도 어느 부분에서는 도움이 될꺼라 생각됩니다. ㅎㅎ
어제 뱅퀴시 3s 테스트를 했습니다.
역시 쳐주는 맛은 없긴 하고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이였습니다.
힘을 주고 세게 치면 약간 쳐주면서 밀어 주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나는 부드러운 놈이야" 이런 느낌인것 같습니다.

오늘 좀 더 테스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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