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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과 아침부터 이야기를 나누다...
임펙전에 몸이 수평이 되야하는거 아니냐 하여
몸은 이미 돌아있어야한다 라는 이야기하다 짤을 보여주는김에 남겨놔봅니다.
각도를 말하기 뭐하지만 저정도면 본인은 실제 전방을 향해 있다는 느낌이 들어야겠죠
피니쉬는 이제 임펙후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클럽의 힘으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거구요.
포인트는 몸통이 회전하고 겨드랑이와 팔은 최대한 몸에 아직 붙어있다 입니다.
많은분들이 (저도 그렇지만) 몸통이 아직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전방을 향하고 있을때
임펙의 순간이 되버립니다. 팔이 먼저 나와버려서...
뒤에서 한번 촬영을 해보시면 대충 차이가 나올거예요..
효주짱의 전면에서본 임펙전 모습도 참고로 올려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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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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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이 회전하면... 겨드랑이와 팔도 같이 돌아가는게 문제죠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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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팔이 서두르는지말이죠..팔에 기생수가 붙어 있는거 같아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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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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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한다고 생각하셔야 남이볼때 응 좀 했구나 싶을거예요..코킹도 오버해서 해야 남이 보면 아 코킹 들어갔네 인식이 되듯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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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의 지면반발력을 키워야되는데...아..놔...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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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열심히 하시잖아요. 땅을 파버릴라고 하시는겁니까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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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세가 되어야 임팩 전후 구간에서 스퀘어하게 맞을 확률이 높아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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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덮는게 좀 덜 덮히시는거 아닌가하는 조심스러운 의견을 내봅니다. 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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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왼발이 버텨주지 못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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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또 연습이죠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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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으로는 항상 이런 이미지를 그리고 있지만.... 현실은... 안타까울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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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눙물이..흑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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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하나씩 꼽고 있는건 야디지 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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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디지북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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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은 죄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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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전 기생수가 팔에 달라붙어 있는지 알았어요 T.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