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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03476
출처: JTBC
<중략>
지난달 13일 분당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제보자는 골프연습장에서 연습하던 중 앞자리 여성이 휘두른 골프채에 머리를 맞았습니다.
제보자는 머리가 약 2㎝ 찢어져 봉합 수술을 받고 CT와 엑스레이 검사를 했습니다.
이후 드레싱과 물리치료를 받았으며, 병원비는 총 100만원가량 나왔다고 합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사고 후 연습장과 앞자리 여성 측에서는 별다른 연락이 없었습니다.
제보자는 답답한 마음에 여성을 과실치상 혐의로 고소하고 경찰 조사를 받았는데요.
이에 앞자리 여성이 제보자에게 뒤늦게 사과했지만 "피해자(제보자) 과실이 70%, 본인 과실이 30%"라고 주장했으며, 연습장 측은 여전히 연락이 안 왔다고 합니다.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 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허경진 기자 (heo.kyungji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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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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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조심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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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골프 연습장 자동투입기에 경고문구가 있더군요.....공넣을때 아무래도 몸을 숙이고 옆 타석에 가까이 접근하니, 타구 사고가 날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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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어드레스 지나치게 공이랑 멀리 서서 발생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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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람 마다 스타일이 있겠죠. 골프장에서 애초에 그정도 동선까지 고려해서 타석을 만들어야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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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심리라고 하시면 일부러 뒷사람 맞추려고 멀리 서는거 같다는 말씀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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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영상 보니 본인(피해자), 골프장 과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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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로 스크린 조작할때 서서 하시는분들 무슨 강심장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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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나 일어날수 있는 안타까운 사고지만, CCTV 영상보니 휘두른 사람은 잘못이 없어 보입니다. 보상을 받으려면 타석간격을 좁게 설치한 업체랑 다퉈야 할거 같은데, 다치신분 안타깝지만 본인과실이 높아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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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비슷한걸 본거 같은데 또 이런 사고가 생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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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모니터 아래나 윗부분에 조작시 꼭 앉아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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