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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에 개장했다고 합니다.
한라산 중턱에 있어서 기온은 그리 높진 않았지만 햇살이 정말 말도 아니게 따가웠네요.
넓은 페어웨이 울창한 숲. 적당한 언둘레이션과 그린 난이도. 쉽고 편한 골프장이었습니다.
진행도 너무 편안하게 진행되어서 수도권의 열차시간표 처럼 진행되는 골프장보다 맘이 편했습니다.
한라산 중턱에 있어서 기온은 그리 높진 않았지만 햇살이 정말 말도 아니게 따가웠네요.
넓은 페어웨이 울창한 숲. 적당한 언둘레이션과 그린 난이도. 쉽고 편한 골프장이었습니다.
진행도 너무 편안하게 진행되어서 수도권의 열차시간표 처럼 진행되는 골프장보다 맘이 편했습니다.
추천 3 반대 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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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많고 공기 좋고 따듯한 곳이라 그런가 상태가 아주 이쁘고 좋네요. 저런곳에서 꼭 쳐보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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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좋네요. 꼭 가보고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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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사장님.. 골프나 치시지.. 이 묵은 아이디로 이제와서 여기다 본인 앱광고를 올리고 싶었을까..ㅉ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