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랄라7님의 댓글

저도 사당역애있는 60미터??(80미터??) 인도어 다녀봤는데 별 도움이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짧은데다 2층에서 치면 ㅡㅡ;;;

보로꼬님의 댓글

80미터라면 어프로치 연습하기 좋을텐데요 ^^

꿈수레님의 댓글

저는 오히려 공이 잘 안맞을때는 작은인도어로(40m) 갑니다.
공 날아가는거 안봐도 되니 임팩트에 신경써지게 되고
놓치거나 잊고있었던 기본 찾기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잘빠곰2님의 댓글

라운딩없는 주말에는 ,,,,,아침일찍 라운딩가듯이 옷 차려입고 모자쓰고 거리측정기도 차고,,,,,,,드라이버떨어지는거 보이는 연습장가서 ,,,,,,,,혼자 라운딩하듯이 해봅니다. 거리도 점검하고 등등요.ㅎㅎ 그리곤 집에 아침 10 시까지 들어와서 와이프랑 마트갑니다..읭???

푸르매639526님의 댓글

저도 당산에 80m 짜리 다니는데 오히려 자세신경더쓸수 있어서

독사홍님의 댓글

80m면 천장그물에 닿게되서 어프로치 연습도 잘 안되요...떨어지는 지점을 봐야 하는데....대부분 오르막일테구요.
하물며 드라이버는 어디로 휘는지 전혀 모르기 때문에....필드 나가면 당황할 것 같네요.
도심에 있으시더라도  한달에 1,2번이라도 거리 긴 곳에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