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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의 짧은 런던, 파리 여행을 마치고 다시 나의 일터로 돌아갑니다.
가족은 한국으로 갔다가 3주 뒤에 다시 원래 있던 곳으로 나오겠네요...그나마 비행기 시간이 비슷해서 이것저것 다 챙겨주고 같이 들어와서 같은 터미널에서 보낼 수 있으니 천만다행이네요.
원래는 10시 10분 비행기인데...역시 30분 딜레이가 됩니다.
이제 슬슬 들어가야겠습니다.
저렴한 퍼터 하나구해갑니다..
집사람은 샤녤백 하나...ㅎㅎ.. 풀세트로 클럽 새로 사야겠네요. ..
가족은 한국으로 갔다가 3주 뒤에 다시 원래 있던 곳으로 나오겠네요...그나마 비행기 시간이 비슷해서 이것저것 다 챙겨주고 같이 들어와서 같은 터미널에서 보낼 수 있으니 천만다행이네요.
원래는 10시 10분 비행기인데...역시 30분 딜레이가 됩니다.
이제 슬슬 들어가야겠습니다.
저렴한 퍼터 하나구해갑니다..
집사람은 샤녤백 하나...ㅎㅎ.. 풀세트로 클럽 새로 사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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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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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퍼터 겟은 성공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가족 여행 되셨기를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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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에 샤를드골 경유해서 출장 참 많이도 다녔습니다. 에어프랑스 비즈니스에서 푸아그라도 첨 먹어보고...낯익은 공항이름 나오니 추억이 새롭네요. CDG였죠? 공항코드가. 귀국하는 길 편안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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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는 한국에서 구해갑니다. 파리 물가 장난 아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