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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portable launch monitor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쯤은 검색해보셨을 물건입니다.
의외로 미국 시장에서도 선전(?)하고 있는 물건으로 보이고
Earnest의 ES 시리즈, flightscope의 mevo, 가격대가 훨 더 있긴 하지만 skytrak사의 skytrak 정도가 경쟁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머 요런 애들... 말이죠^^
각설하고,
2주쯤 전에 구입해서 인도어와 닭장에서 3-4회 정도 사용해 보았는데
일단 본인 헤드스피드와 볼스피드를 측정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매력적입니다.
스매쉬팩터도 표시되는데 이건 볼/헤드스피드를 나누기만 하면 되는 거니까 뭐 대단하다고 볼 수 는 없을거 같구요.
나오는 정보는 헤드스피드, 볼스피드, 스매쉬팩터, 캐리거리, 총거리이고, 부차적으로 몇분 연습했는지, 몇번 쳤는지 정도네요. 게임 모드도 있지만 패스~
핸드폰이나 태블릿에 연결할 필요 없이 바로 화면에 샷 정보가 뜨는 점은 제 경우에는 편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캐리나 총거리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볼스피드, 스핀량, 발사각 등의 정보가 종합되어야 정확한 거리가 산출이 될텐데,
아쉬운 부분은 launch angle (발사각)은 따로 계산이 안되는 듯 하고, 스핀량 (백스핀, 사이드스핀) 역시 당연하게도 측정이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표시되는 캐리나 총거리는 정확하다고 볼 수가 없을 듯 합니다.
본인 클럽의 로프트각을 레퍼런스로 미리 입력을 해놓기 때문에 그 정보를 토대로 그냥 알아서 계산하는 듯 하네요.
때문에 어이없는 땅볼샷이 나와도 비거리는 제대로 맞은 샷과 별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ㅠㅠ
테스트샷 몇개 찍어봤습니다.
맨 위부터 총거리(Y)/헤드스피드(mi/h)/볼스피드/스매시팩터/클럽종류/로프트각 입니다.
총거리 혹은 캐리거리로 설정이 가능하고, 미터와 야드 둘 중 하나로 선택도 가능합니다.
다만 미터로 거리를 설정시 스피드가 Km/h, 야드로 설정시 스피드가 mi/h로 고정되기 때문에 좀 불편하기도 합니다.
치면서 느꼈던 점은 스매시 팩터가 드라이버에서 가장 낮게 나온다는 점인데 (1.4를 잘 넘지 않음ㅜㅜ)
공의 문제가 아닐까도 싶지만 그러기엔 유틸이나 아이언들은 비교적 괜찮게 나오더라구요.
스윗스팟에 안 맞는 것과 연습장 고무티의 영향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결론: 가격은 20만원대 중반으로 비싼 장난감 정도로 생각하고 본인 스피드 확인차 사용하시면 속이 편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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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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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가격만 착하면 깔끔하니 딱 좋을꺼 같아요. 스윙이 얼마나 일관되는지 볼수도 있고. 힘있을때 힘빠졌을때 스윙스피드 좀 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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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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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기에 좀 아쉬운게 베터리가 usb 충전식이면 더 좋았을꺼 같아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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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aaa 네개의 압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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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이 치면 거리를 보이스로 알려주는 제품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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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어로 알려줍니다ㅎㅎ 볼륨 끌수도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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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미터 이내 숏게임에서도 어느정도 정확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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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00미터 이하는 정확하기가 힘들거 같습니다. 볼스피드 하나로 측정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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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가서 sc200 써봤는데,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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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타 맞으면 비교적 정확할듯 합니다. 발사각이 특별히 이상만 없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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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쯤 사용해봈을때는 거리가 적당히 잘 맞았었어요. 한 10%쯤 덜나오긴하는데 일괄적으로 덜나오니 좋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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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즈음이면 스윙캐디2 막 나왔을 시점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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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캐리만이었나보네요...아 그럼 대충 잘 맞을거 같아요...연습장에 있던건 1 이었던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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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