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님의 댓글

제공 날아가는걸 못볼 만큼 고개 박고 쳐본적이 없어서... ㅠ.ㅠ

보로꼬님의 댓글

정말 디봇자리를 끝까지 본적이 몇 없는듯...ㅜㅜ
주말에는 그렇게 해보도록..노력..하겠..다는..쿨럭!!!

시안아빠님의 댓글

피니시 가면서 고개 돌아갈때 보세요...
안급해도 됩니다... 한 3초는 떠있어요...^^

우주호랑이님의 댓글

제대로 나가면 늦게 헤드업해도 잘 보이더라구요ㅋ

구리쿤님의 댓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캐디분들이 왠만한건 다 봐주십니다.
그리고 정타가 났다면 공을 못봐서 잃어버릴 일은 적어요
미스샷으로 잃어버릴 확률이 더 높죠 -_-a

차치하더라도 공을 끝까지 보는 일은 정말 쉽지않죠 하아~

팬져님의 댓글

헤드업하고 안하고 1초 차이도 안나니까 오른쪽어깨에 끌려 올라갈때 보더라도 떨어지는 곳은 보이죠.

gene지니님의 댓글

걱정 마세요 이미 날라가는 공보고 있는 자신을 보실겁니다

sidthekid님의 댓글

정타가 나면,
공은 가고 땅바닥 확인후 쳐다봐도 날아가는거 보입니다.
그리고 캐디분과 나머지 인원들이 다 공 봐주죠.
대충 어디로 가는지 안 봐도 파악됨.

DrZero님의 댓글

담배 끊는거 처럼 힘들다는 헤드업

다은아빠님의 댓글

고개박고 쳐야지 다짐을 하고 쳐도 어느순간 돌아가 있더군요
제몸은 내맘대로 안된다는

dejavu님의 댓글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 헤드업 안하고 날아가는 공을 볼 수 있습니다

남옹님의 댓글

임펙구간 지나가면 자연스럽게 옆으로 고개를 돌리시면 됩니다.

사실 옆도 아니죠. 몸이 이미 돌아가있으니 몸이 돌아가있는 정면으로 고개를 다시 돌려주는거니까요..

큰머리님의 댓글

헤드업을 해도 내 공이 어디로 가는지 잘 안보여요.. ㅠㅠ

SlowSteady님의 댓글

어깨가 돌아가면서 자동적으로 머리는 따라갑니다.
헤드업 안하려고 일부러 잡아놓는건 몸에 무리가 생길수밖에 없지요.
프로들이 공을 오래보는건 어깨는 닫히고 힙은 열린상태라 가능합니다.

메탈도라머님의 댓글

머들개(머리들면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