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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둘러보기에 걸린 제품 2개를 주문하여 (개당 배송비포함 3,200원) 비닐똑딱이 제거후 등산용품 어딘가에 달려있던 카라비너(?) 장착.
제작 시간 : 2분
이제 남은 것은 다이소 행주사러 가는 것 ㅎㅎㅎ
이거 발주 하고나서 ‘아기곰’님께서 제작한 릴수건을 분양받았은 것은 계산에 없었다는...
총평 : 알리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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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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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괜찮은 아이디어네요....저것 카트탈때 옆에 탄사람이 수건과 함께 앉는 바람에 줄이 끊어져본 경험이 많아서 이제는 걍 행주만 들고 다닙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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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럴수 있겠군요. 수건먼저 잡고 타는 연습을 해야겠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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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타고 내리실 때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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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서 2개 시켰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