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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와 어프로치 벙커에서 핸디 불변의 법칙이
나와 점수는 꽝이었지만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주말골퍼는 드라이버 빵빵 때리는 재미로 가는거 아니겠어요? ㅎㅎ
샤프트의 중요성을 오늘도 실감 했습니다
드라이버는
G30 mj6s 주력인데 2년정도 쳐보니
핑이 왜 좋은지 mj가 전에 왜 국민 샤프트였는지 요즘 절실히 느낌이 오네요 제 몸 스펙에 잘 맞는듯..
스윙이 문제지 채나 샤프트는 더 좋은게 없을꺼 같다 라는 느낌까지 받습니다
세컨 드라이버는 그레네이드1 모델에
Tp6s 끼웠었는데 거의 연습장에서 재미로 치는
용도 였죠 샤프트가 근력없는 제게는 버거워요
성향이 완전 다르죠
그레네이드 저도 유행따라 구매했었고 멀리보내고 싶은 맘에 샤프트도 유행따라 바꿨는데 오바스펙이죠 근데 그레네이드 지금까지 잘 치시고 있는 분들 있나요?
연말이라 저도 뭐 하나 사야지 하는 생각에
요즘 드라이버도 잘 맞고 멀리도 나가서
그레네이드 헤드 버리고
16년 m1을 사서 에 tp를 끼웠네요
언젠가 이놈을 제대로 치고 싶습니다
관용성은 떨어지는데 맞았을때 m1 거리는 확실히
좀 더 나더라고요
먹먹한 타감 ㅠㅠ 재미는 없습니다
정타가 아니어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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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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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6s와 tp6s 어껀 차이인지 좀 더 상세한 느낌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현재 저는 2016M2헤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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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는 부드럽고 고탄도, 페이드 샷 연출하기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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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TP 함 쳐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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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스윙괘도에 동일한 헤드라고 가정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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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OB없는 날이 젤 기분이 좋더라고요..특히 원볼플레이...저의 성적 기준은 이븐하는 날이 원볼플레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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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숏게임이고 스코어는 퍼팅이 정한다는 얘기도 있지만 일단 드라이버가 안정되지 않으면 좋은 스코어 내기가 애시당초 불가능하죠.. 축하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