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대블츠gr님의 댓글

어렵네요. 위추드립니다. 도난문제인데요. 배송업체 말고 판매처에 항의해서 판매처랑 운송업체랑 싸우게 하는게 어떨까요? 페이팔(페이팔로 사셨다면) 에도 클레임 걸어놓구요. 거리문제도 그렇고 언어문제도 그렇고 어렵네요...

량셩님의 댓글

저의 짧은 직구 경험으로 말씀드려보면,
추후에 찾을 가능성이 조금 더 큽니다.
도난의 경우도 있긴 하지만,
요새 배대지들이 정신이 없어서,
잘 안 찾아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fedex에서 usps로 이관됐다면,
usps 송장번호가 별도로 있을 겁니다.
두 송장번호 모두 등록시켜 두세요~

똥호님의 댓글

찾을수 있습니다~ 윗분말씀처럼

택배사 이관이라면 그쪽에도 트래킹번호가 있으니..

변경된 트래킹번호를 알려달라고 하세요~~

그걸로 배대지에 문의하면 찾아줄꺼에요~

배대지엔 트래킹번호로만 물건을 찾기때문에..

위에 상황처럼 트래킹이 변경되면 못찾습니다.

줄무늬심장님의 댓글

얼른 찾으시길 바랍니다.
위추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