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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월초에 태국가서 정신없이 108홀 치고 오긴 했지만, 3월을 맞이해서 첫 라운드 다녀왔습니다.
친하게 지내는 선배님들하고 토요일 오후 1시7분 티옵으로 갔다왔습니다.
날씨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잔디는 아직 안올라온 상태라, 퍼팅이 쉽진 않았습니다만, 나름 칠만했습니다...
한동안 연습을 못하다가, 1월부터 회사근처 연습장 끊어서, 일주일에 2-3회 정도 실내연습장에서 30분~1시간 정도 연습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연습 안하던 때와는 샷이 달라지긴 하네요..
드라이버는 딱 하나 죽었구요.. (퍼시몬은 파3에서 시작하는 관계로, 2번홀 첫 파4에서 헤드업에 이은 슬라이스)..
나머지 홀에서는 스트레이트 혹은 약한 페이드 정도로 다 잘 살아 있었습니다..
오비낸 홀에서 트리플 하구요, 첫 라운딩에 걸맞게 양파는 2개...
첫 양파는 파5에서 드라이브 잘 맞은 바람에 2온 노린다고 3번우드 세컨을 한 것이 숲으로 사라졌구요 (로스트볼).. 거기서 5번째 샷 한 것이 직각벙커에 빠져 3번만에 탈출, 2펏.. 아프디 아픈 파5 양파를 전반 마지막 홀에 하고,
두번째 양파는 파4에서 그 악명높은 직각벙커에 빠졌는데.. 그걸 나와보겠다고 시도하다가 이번엔 4번만에 홀아웃...
나머지 홀은 다 잘쳐서.. 파도 많이하고 마지막 파3에서는 버디도 해서 88 꿈나무 숫자로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 ㅎㅎ
올해 첫 라운딩이 날씨도 좋고, 드라이버도 잘 맞아서 기분이 좋네요...
오늘의 교훈..
1. 연습이 중요하다.
2. 솔모로 직각벙커한테는 덤비지 말자. 안빠지는게 최상, 빠졌을 경우에는 그린 반대쪽으로 빼자....
3. 마지막홀 버디를 하면 오는 길이 기분 좋더라...
버디 많이 하는 시즌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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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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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라운드를 어려운 코스에서 하셨네요.. 체리퍼시몬 코스 어려운데..5타는 안나오는 코스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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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 코스 쉽지 않네요.. 재밌게 치고 온 걸 위안으로 삼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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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모르.....소나무가 많아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나무를 3번이나 맞췄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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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소나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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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태국에서 108홀! 부럽습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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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홀 x 3일을 하고 왔더니.. 정신이 하나도 읍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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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렇게 돌면 첫날 이후는 마사지받다가 기절해서 기억이없던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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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휴가를 내고, 출발 하는날까지 열심히 일함 -> 밤비행기 타고출발, 한방중 도착 -> 기절 -> 조식 후 골프장 -> 36홀 헥헥 -> 마사지 중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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