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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고나서 후회하는 클럽 있으신가요...?
일반 |
1일1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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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3-17 18:59:47 조회: 1,806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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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6 M2 드라이버..

 

요즘들어 팔아버린걸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거리나 방향 괜찮았는데... 괜히 깔맞춤 한다고... ㅠㅠ

 

아.. JPX900도 괜히 보낸거 같긴 하네요.. 가벼워서 맘편하게 힘껏 치기에 괜찮았는데 ㅠㅠ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전 14년 apex 아이언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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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지노 850 주조 채 여.. 그만한 채도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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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III.. 1년 더 쓰고 팔아도 비슷하게 받을 수 있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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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호건 99 아이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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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JPX900드라이버요 ㅜㅜ 마음껏 컨트롤 하던 클럽인데... 쉽다고 소문난 G400MAX보다
전 JPX900이 더 쉽고 컨트롤 편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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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서 아쉬운건없고 깨져서 아쉬운게 테일러메이드 XR05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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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까워서 보관만하고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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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저 명기를 가지고있으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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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캘러웨이 X-12랑 오디세이 버사 세이버투스 퍼터요.
X-12는 오래된 아이언이지만 이상하게 정이 가는 물건이고
제가 말렛형은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세이버투스는 정말 똑바로 갔던 기억이 있어서
가끔 퍼팅이 안될때 참 아쉽습니다. 이래서 퍼터는 파는게 아니라던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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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나르디 bb34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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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G25 드라이버요. 작년 에픽 열풍이 불때 기변했다가 몸뚱이 고생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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