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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edNight입니다.
골프장 잔디 상태에 관한 컴플레인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평소에 생각해왔던 것이 있어서 한번 써봅니다.
아까 허연곰탱님 서원힐스 글에 댓글로도 써봤지만, 저는 이맘 때에 잔디상태 등이 안좋을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이해를 하는 편입니다. 관리의 영역이긴 하지만, 자연기후에 큰 영향을 받는 부분이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거지같은 페어웨이, 그린 상태임에도 내장하는 고객들에게 이런 중요한 정보를 알리지도 않고, 심지어 그린피마저도 평소때와 같은 금액을 받는 골프장의 행태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에어레이션 할 수 있습니다. 잔디가 죽으면 뗏장 채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모래도 뿌려야죠. 그런데 골프장에서는 이렇게 고객들의 골프경험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그린/페어웨이 상태에 대해서 자세한 정보를 솔직하게 주지 않습니다.
주말 20만원 정도 쯤 하는 골프장에 방문했다면, 당연히 이런 정보에 대한 양해를 구하는 노력이 있어야 하고, 일상적인 수준의 수리/관리 행위가 아니라 플레이에 지장을 줄 정도로 잔디상태가 나쁘거나 수리 범위가 크다면... 그린피를 내려야 합니다. 카트비를 받지 않던가요.
그런데 지금 상황은.... 이런 정보를 골프장에서 제공해주지 않으니, 고객들은 골프장에 가서야 이런 상황을 알게 됩니다. 기분이 좋지 않죠.
그래서 제안을 드립니다.
여기 골포에 방문하셨던 골프장의 상태에 관해서 간략하게 후기를 사진과 함께 써주시고요.
나중에 다른 분들이 검색하기 용이하시도록 제목을 가능하면 통일해서 적으면 어떨까요?
**글 제목 예시: 아래처럼 해주시면 검색이 쉬울 것 같음)
(골프장 상태) 서원힐스, 이스트-웨스트, 5/8(화) 7:00, 그린피 12만원, 별 3개
이런 식으로요. 그리고 내용은 그린이나 페어웨이 상태를 짐작할 수 있는 사진 몇장과 후기를 올려주시면 다음에 방문하시는 골포 회원님들에게 요긴할 것 같습니다. 이런 정보가 축적되면, 골프장에서도 먼가 반응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적어도 양아치 구장은 시장에서 많이 퇴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초대받아도 가서는 안될...몇몇 골프장 있지 않습니까...
저도 최근에 갔었던 곳 위주로 한편 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추천과 공감이 많으시면, 골포 게시판에 공지글로 당분간 올려보겠습니다. 어떠신지요?
양아치 골프장(잔디 등 관리상태가 극악임에도 그린피를 내리지 않고 배짱장사를 하는 양심불량 골프장)은 시장논리에 따라 불이익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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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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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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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네요...~~ 전 최근에 간 골프장에서 캐슬렉스cc 빼고는 거의 대부분 좋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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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처음 가보는곳은 어떤지 궁금해서 항상 물어보는데 굉장히 좋은 제안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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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기준도 한번 제가 의견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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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하나 파서 댓글로 하는게 어떨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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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로 올려서 댓글달리면 정리해서 올리는것도 방법일거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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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이거 제가 공지글로 올릴 수 있는게 아니군요.. 게시판지기님 공지글로 한달만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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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주 좋은 제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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