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골프에 입문한지 만 3개월 되는 40대 초반 남성으로 키 187, 몸무게 105kg입니다.
사실 그동안 지인이 준 골프채로 연습해 왔으나
지인이 준 골프채가 2000년 초반거로 오래사용하기 어려울것 같은데다
투어스테이지 v300 5이 단종되면서 싸게 나오게 됨에 따라 아이언 구매를 고려하게 되었고
보다 보니 장비욕심에 투어스테이지 v300 6 과 미지노 MX50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저렴하게 투어스테이지 v300 5를 사용하다 몇년 후 스윙과 몸에 맞는 아이언으로 갈아타는게 낳을지
처음부터 투어스테이지 v300 6 또는 미즈노 MX50을 택하는 게 낳을지 궁금합니다. 또 v300 6와 mx50중 어떤게 낳을까요?
아무리 고민하고 검색해도 답이 나오지 않아 이렇게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
|
|
|
|
댓글목록
|
|
100% 개인적인 사견입니다만.. 특별히 지금 아이언이 너무 날리거나 버거운게 아니라면
|
|
|
동감합니다. 아직은 장비 욕심보단 조금 더 많이, 오래 쳐보신 후 구매 하셔야 중복투자 및 장비탓을 안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
|
싼게 좋습니다 ㅎ |
|
|
혹시 어디사세요?? 제가 동일스펙입니다. AMT S300 샵트쓰는데 제것 시타해보시겠어요? 저는 서울 양재입니다.
|
|
|
스테들러펜님은 천사... 전 요즘 운동을 넘 안해서 미즈노가 버겁더라구요 ㅠㅠ amt임에도 ㅠㅠ |
|
|
저도요ㅠㅠ 계신곳은 좀 시원한가요??^^ |
|
|
저하고 유사스펙이시네요...
|
|
|
주조 1세트, 단조 1세트 보유가 바람직한데 샤프트 조합을 어떻게 구성할지가 40대~50대 (주말골퍼 기준)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
|
|
신형이라고 해 봐야 특별하게 와!!!! 와!!!!! 이런것 없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만족하냐 못하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