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15로 정타에 대한 느낌을 가지고 있고 때문에 정타를 치기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는 중이며

분명 과거보다는 확률이 점점 높아지기에 스윙에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대신 정타냐 아니냐의 차이가 명확하게 구분이 되고

큰 틀에서 스윙을 교정해 왔다면 현재는 상당히 디테일하게 레슨을 받고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완벽한 정타를 맞추기 위해서 5가지를 주의해야 한다면 이 중 한가지라도 기억을 하지 못 하면

정타에서 멀어지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물론 시간과 연습량이 해결해주는 문제이기는 하나 이 외줄타기 같은 시기를 빨리 넘어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