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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경 태국(방콕) 골프 여행후기 입니다.
여행사: 곰투어 (숙소 + 식대 + 비행기 + 골프(카트,캐디비)+ 픽업(공항, 골프장 포함)
골프장: 로스트밸리, 람 루카, 카스카타
홀: 27홀 (태국의 더운날 36홀은 지옥을 맛볼것같아 27홀로 특훈을 하러 다녀왔습니다.)
- 지옥 훈련 후 숙소 수영장에서 1시간 떠 다니고 마시지 받고 자고 또 새벽에 라운딩 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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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날씨 : 덥지만, 구름이 많이 껴있으면 시원하다. 우산, 반바지 필수, 비가 와도 칠만 합니다 시원합니다
2. 음식 : 골프장 음식은 다 맛있습니다. 골프장마다 음식은 비슷하나 맛이 틀려 좋았습니다.
3. 장점 : 정말 천천히, 뒤 팀 신경안쓰고 마음것 연습하다가 왔습니다. 27홀 8시간 쳤습니다.(점심, 그늘집 포함)
4. 잔디상태 : 제가 100돌이라서 잔디의 상태를 어떻다고 판단 못하겠지만, 러프는 정말 무서웠습니다.
5. 기타 :
- 라운딩을 위해 발포비타민제 및 텀블러를 준비해서 가세요, 얼음은 무료지만 물은 유료 입니다.
- 귀 주변(뒤)에도 선크림을 발르세요
- 반바지 필수 입니다. (대신 큰나무 밑에서 서있지마세요 개미지옥입니다)
- 열대과일은 첫날 노점에서 사셔서 특훈 후 드시면 참 좋습니다.
- 비타민, 건강보조제 등을 챙겨 가세요
- 알로에 로션을 가지고 가셔서 잘때 팔 다리에 발르시면 좋습니다.
- 골프채는 꼬옥 돌와서 관리하셔야됩니다. 비 맞고, 백에다가 너놓고 신경안쓰다가 페이스 뒤면에 녹 발생
- 초보들은 공을 많이 챙기셔야되요, 골프장에 호수들이 많습니다.
- 호수 주변 조심하세요 도마뱀이 지나다녀요 ...
- 대부분 골프장이 태국시내랑 멀어서 시내 관광은 포기
- 1인 1캐디로 대부분 친철하고 웃음이 많으십니다.
- 골프화는 2개 정도 (1개는 스파크, 1개는 일반) 준비
- 캐디의 언어 중 피프티 피프티 는 50:50을 뜻합니다 가서 봐야 살았는지 죽었는지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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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도움은 안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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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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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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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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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골프장으로는 어떻게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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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로션 길거리나 마트가면 30~50바트면 살수있습니다 장시간 햇볕에 노출된상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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