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제가 레슨 프로에게 배우기는 50도로 컨트롤샷을 배웠어요.
본인이 편한 채로 연습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모모리님의 댓글

50도로 러닝으로 연습하는게 초보에겐 유리하다고 합니다. 56도를 샌드웨지로 하니 보통 바운스가 높아서 페어웨이에서 어프로치가 적절하지 않기도 하구요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2번 추천합니다.

랄라링님의 댓글

저도 2번방식 추천하는데요
다만 90미터 부근 샷은 50도 풀스윙보다는 피칭 컨트롤샷이 낫다고 봅니다
웨지류는 풀스윙에 변수가 많은듯해요

춘향님의 댓글

이건..사람마다 다르긴한데.. 익히면  도움이 되실꺼예요..
사람의 감각의 대한 이야긴데요..
휴지통에 우유꽉 던질때 거리를 재지 않아도 눈짐작으로 넣을수도 있고, 최소 근처라도 가잖아요 ㅋ

100미터 이내는 눈으로 보고, 느낌으로 쳐봐요..
하다보면 풀샷 100 어깨 80 허리 50 뭐 이런 공식보다는 나을것같아요..

근데 또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한번해보세요~ 길게보고요..

상암디바골프님의 댓글

저도 50도를 90미터 풀로 보는데
70~80은 3/4스윙
50~60은 하프 스윙정도로
그때 그때 가감해서 치면 대충 적응 되더라구요.

50미터 언더는
피칭으로 굴리거나
50도로 살짝 띄우거나
56도로 완전 띄우거나
상황에 따라 달리 합니다 ^^

불꽃스윙님의 댓글

그래서 50 54 58을 씁니다.
100미터 50도 풀샷
85미터 54도 풀샷
70미터 58도 풀샷
50미터 이하 모두 54도 (54도 하프에서 쿼터사이???느낌만 갖고 있어서 잘 모르겠네요.ㅋㅋ?)

컨시드님의 댓글

바운스 차이도 1밖에 안나는데 연습해보시고 편한걸로 하시는게 어떨까요 ㅎㅎ
전 52도 8바운스로 90미터 풀샷부터 대부분 어프로치 다 하구요
56도 11바운스로 벙커샷, 플롭샷 하네요
예전에는 56도로 벙커샷, 어프로치 다 했었는데 언제부턴가 52도로 하는게 더 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