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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죽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란딩 내내 왔다갔다 하는 소나기로
클럽이 미끄러져 날아가지 않을까 하며 치게 되었네요...ㅎㅎㅎ
딱 정산하지 않을정도로만 얼마나 꾸준히 내려주시는지;;;
일단 일전에 917 중고대란때 겟한 드라이버 필드 데뷔전이었는데
917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14개의 티샷을 230~ 240을 꾸준히 찍어주어
의도치 않은 노멀리건 플레이를 달성시켜 줬네요^^
그러나...
오늘 우째 화이트를 가장한 블루티 셋팅이라...
파4가 380~400m
파5가 550정도 나오는 절망적 거리;;;
거기다 빽핀...ㅎㅎㅎㅎ
티샷 잘쳐놔도 오르막하면 160m이상 남는 경우가 많더군요;;;
거기다...
물먹은 페어웨이에... 물은 슬금슬금 스며나오고... 미끄럽;;
푹 젖은 그린은 4펏을 선사하며... 안굴러감;;,
최악의 스코어를 기록하고 왔슴다... 102;;;;;;;;
OB없이 해저드 딱 두개 빠졌는데 102...ㅎㅎㅎㅎㅎ
머 저만 못친게 아니라 같이간 폐인들 다 말아먹어서 위안을;;;
음....... 근데.......
바꾼 드라이버가 성공적이면...
이거 아이언이랑 퍼터랑 다 바꾸면 되는거죠?;;;
그런....거겠죠?;;;;;
란딩 내내 왔다갔다 하는 소나기로
클럽이 미끄러져 날아가지 않을까 하며 치게 되었네요...ㅎㅎㅎ
딱 정산하지 않을정도로만 얼마나 꾸준히 내려주시는지;;;
일단 일전에 917 중고대란때 겟한 드라이버 필드 데뷔전이었는데
917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14개의 티샷을 230~ 240을 꾸준히 찍어주어
의도치 않은 노멀리건 플레이를 달성시켜 줬네요^^
그러나...
오늘 우째 화이트를 가장한 블루티 셋팅이라...
파4가 380~400m
파5가 550정도 나오는 절망적 거리;;;
거기다 빽핀...ㅎㅎㅎㅎ
티샷 잘쳐놔도 오르막하면 160m이상 남는 경우가 많더군요;;;
거기다...
물먹은 페어웨이에... 물은 슬금슬금 스며나오고... 미끄럽;;
푹 젖은 그린은 4펏을 선사하며... 안굴러감;;,
최악의 스코어를 기록하고 왔슴다... 102;;;;;;;;
OB없이 해저드 딱 두개 빠졌는데 102...ㅎㅎㅎㅎㅎ
머 저만 못친게 아니라 같이간 폐인들 다 말아먹어서 위안을;;;
음....... 근데.......
바꾼 드라이버가 성공적이면...
이거 아이언이랑 퍼터랑 다 바꾸면 되는거죠?;;;
그런....거겠죠?;;;;;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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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 라운드는 답이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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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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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 때 그린 위에서 점수는 아무 의미 없죠... 드라이버 퍼펙트가 너무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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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처음으로 보고 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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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이 무시무시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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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치는 내내 이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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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 라운딩은 정말 쉽지 않죠...게다가 더위까지 있으니까 짜증도 유발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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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덕에 벌레는 없었어요...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