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cool님의 댓글

 

mincoo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9-08 20:13

제가 저정돈데유
레슨프로 말이 빈스윙 부지런히 하래유ㅎㅎ
하다보믄 는다고;;

제가 저정돈데유 레슨프로 말이 빈스윙 부지런히 하래유ㅎㅎ 하다보믄 는다고;;

시안아빠님의 댓글

 

시안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9-08 21:03

전 손목으로 아무것도 안하면서부터 팍 늘었습니다.
그래서 릴리즈고 뭐고 아무것도 안해요...
걍 하나의 경첩일뿐 ㅎㅎㅎ

전 손목으로 아무것도 안하면서부터 팍 늘었습니다. 그래서 릴리즈고 뭐고 아무것도 안해요... 걍 하나의 경첩일뿐 ㅎㅎㅎ

시안아빠님의 댓글

 

시안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9-08 22:02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286005&page=1

전 요렇게 쳐요
비실비실하게요...ㅎㅎㅎ
물론 코킹은 하구요;;
저래쳐도 평균 230m은 가요;;;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286005&page=1 전 요렇게 쳐요 비실비실하게요...ㅎㅎㅎ 물론 코킹은 하구요;; 저래쳐도 평균 230m은 가요;;;

림핑바순님의 댓글

 

림핑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9-08 22:35

아무것도 안 하려고 했을 때 알아서 잘 되는 게 코킹이고 릴리스인 것..

아무것도 안 하려고 했을 때 알아서 잘 되는 게 코킹이고 릴리스인 것..

caesoscx님의 댓글

 

caesoscx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9-08 21:11

헤드무게를 느끼고 왼손 새끼손가락 아래 손바닥 부분만 꽉잡고 나머지 9개손가락은 살포시 새잡듯이 힘 빼고.. 헤드를 던진다는 기분 + 가속은 그네탈 때처럼 백스윙 정점에서 내릴 때하고 맞는순간에는 공을 때리는게 아니라 빠르게 지나간다는 기분..

요거가 깨달아지면서 비거리는 확실히 늘더라고요. 저는 170cm 호빗입니다. 헤드스피드는 43-5정도 나옵니다. 고런거 느끼기전에는 180m도 힘들었는데 요새는 220m는 최소 나오는듯해요.

헤드무게를 느끼고 왼손 새끼손가락 아래 손바닥 부분만 꽉잡고 나머지 9개손가락은 살포시 새잡듯이 힘 빼고.. 헤드를 던진다는 기분 + 가속은 그네탈 때처럼 백스윙 정점에서 내릴 때하고 맞는순간에는 공을 때리는게 아니라 빠르게 지나간다는 기분.. 요거가 깨달아지면서 비거리는 확실히 늘더라고요. 저는 170cm 호빗입니다. 헤드스피드는 43-5정도 나옵니다. 고런거 느끼기전에는 180m도 힘들었는데 요새는 220m는 최소 나오는듯해요.

한가지소원님의 댓글

 

한가지소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9-08 21:14

빈스윙을 풀스웡 최고속도로 2번하시고 공1번치시고 빈스윙 2번휘두르고 공 1번치면 속도오릅니다

빈스윙을 풀스웡 최고속도로 2번하시고 공1번치시고 빈스윙 2번휘두르고 공 1번치면 속도오릅니다

널회님의 댓글

널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9-08 21:54

힘 빼라고 많이 하잖아요. 그런덴 힘을 빼는거는 한계가 있어요.
힘을 빼면 결국 몸통이 가진 회전력이 만들어 내는 클럽 헤드의 원심력으로 스피드를 올리는건데,
요새 프로들 보세요. 이 악물고 힘으로 치거든요. 글쓴님도 체격이 절대 프로들에 뒤지지 않구요.

힘을 쓰는 구간을 찾으셔야해요. 프로들 슬로모션 영상같은거 찾아보시면서 프로들이 어디서 어디 방향으로 힘을 쓰는지를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공은 못쳐도 체격에 비해서는 좀 멀리 치는 편인데 제 이름으로 검색해서 나오는 영상 한개 보시면 조금 도움이 될지도...

저같은 경우는 백스윙탑에서 공을 향해 최단거리로 간다는 생각 말고, 최장거리로 돌아간다고 생각하고 칩니다. 힘 주는 구간은 백스윙탑에서 시작해서 공 치기 전까지의 구간에 공을 향해 힘을 쓰는게 아니라 타겟의 정 반대방향을 향해 채를 끄집어 내립니다. 더 정확히는 목표지점이 12시일때 7시쪽에서 1시쪽을 향해서 끄집어 내립니다. 그러면서 몸 중심축을 중심으로 회전이 더해지면 헤드가 공을 치고 있더라구요.

골프를 글로 배우는것만큼 위험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위에 언급한 것 처럼 프로들 스윙 슬로모션 보면서 어디서 어느 방향으로 어떤 힘을 쓰는지 자세히 보시고 스스로 느끼셔야해요. 다시 말하지만 힘 빼고 속도를 내는 것은 한계가 있고, 글쓴님 정도 사이즈면 좀만 느낌 오면 볼스피드 75 이상 때리실 수 있습니다.

힘 빼라고 많이 하잖아요. 그런덴 힘을 빼는거는 한계가 있어요. 힘을 빼면 결국 몸통이 가진 회전력이 만들어 내는 클럽 헤드의 원심력으로 스피드를 올리는건데, 요새 프로들 보세요. 이 악물고 힘으로 치거든요. 글쓴님도 체격이 절대 프로들에 뒤지지 않구요. 힘을 쓰는 구간을 찾으셔야해요. 프로들 슬로모션 영상같은거 찾아보시면서 프로들이 어디서 어디 방향으로 힘을 쓰는지를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공은 못쳐도 체격에 비해서는 좀 멀리 치는 편인데 제 이름으로 검색해서 나오는 영상 한개 보시면 조금 도움이 될지도... 저같은 경우는 백스윙탑에서 공을 향해 최단거리로 간다는 생각 말고, 최장거리로 돌아간다고 생각하고 칩니다. 힘 주는 구간은 백스윙탑에서 시작해서 공 치기 전까지의 구간에 공을 향해 힘을 쓰는게 아니라 타겟의 정 반대방향을 향해 채를 끄집어 내립니다. 더 정확히는 목표지점이 12시일때 7시쪽에서 1시쪽을 향해서 끄집어 내립니다. 그러면서 몸 중심축을 중심으로 회전이 더해지면 헤드가 공을 치고 있더라구요. 골프를 글로 배우는것만큼 위험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위에 언급한 것 처럼 프로들 스윙 슬로모션 보면서 어디서 어느 방향으로 어떤 힘을 쓰는지 자세히 보시고 스스로 느끼셔야해요. 다시 말하지만 힘 빼고 속도를 내는 것은 한계가 있고, 글쓴님 정도 사이즈면 좀만 느낌 오면 볼스피드 75 이상 때리실 수 있습니다.

림핑바순님의 댓글

 

림핑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9-08 22:36

샤프트 단단함을 바꿔서는 스윙스피드가 안 늘어납니다

스윙스피드가 늘어나면 거기에 맞춰서 샤프트를 단단하게 맞춰줘야 하는 것일 뿐입니다

샤프트 단단함을 바꿔서는 스윙스피드가 안 늘어납니다 스윙스피드가 늘어나면 거기에 맞춰서 샤프트를 단단하게 맞춰줘야 하는 것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