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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룰에 있던 조항을 본 규칙으로 옮긴 것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거리측정기 사용이다. 이제는 오픈대회에서도 선수들은 드러내놓고 거리측정기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거리측정기로 거리만 측정해야지, 풍속이나 경사도 등을 측정하면 페널티가 따른다.
2019년부터 바뀌는 룰중 하나 퍼온건데 그렇다면 pga나 lpga
공식대회에서 저희가 사용하는 거리측정기를 꺼낼수 있다는 얘기인가요? 경사도 측정이 안된다면 단순거리만 측정 가능하고 경사도를 고려한 보정치는 안된다는 얘기일까요?
프로대회에서 기계를 사용하면 뭔가 제 개인적으로는 재미가 반감될거 같은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2019년부터 바뀌는 룰중 하나 퍼온건데 그렇다면 pga나 lpga
공식대회에서 저희가 사용하는 거리측정기를 꺼낼수 있다는 얘기인가요? 경사도 측정이 안된다면 단순거리만 측정 가능하고 경사도를 고려한 보정치는 안된다는 얘기일까요?
프로대회에서 기계를 사용하면 뭔가 제 개인적으로는 재미가 반감될거 같은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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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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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 알기로는 메이저대회(1부투어)는 안되는 걸로 알구요 2부 부터는 가능한 걸로 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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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대회는 아닌게 맞는거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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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거리야 고저차 빼고는 야디지 보는거나 별반 다를건 없다고 보구요.... 단 야디지로 하면 기준점에 따라 보폭으로 캐디가 재고 오다던지 하는 시간이 걸리니까 빠른 경기 진행을 위해서 직선거리는 허용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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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선수들 하는거보면 기존 야디지와 큰 차이가 없긴하겠지만 보는입장에서는 뭔가 좀 아쉬워서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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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기는 왠만하면 캐디가 다 할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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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한눈에 확 들어오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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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거리측정기는 사용하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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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미래에는 구글 글라스 같은거 쓰고 플레이... 하는 그런 사이버틱한 모습도 볼수 있을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