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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비거리는 일정하게 보내자는 마음으로 쳐보니 좋네요
일반 |
365일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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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1-23 10:24:16 조회: 2,987  /  추천: 14  /  반대: 0  /  댓글: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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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65일골프 입니다. 오랜만에 글 쓰는 것 같네요.

요즘 주1회 인도어 연습 하면서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다가

그립, 어드레스, 백스윙 등 깨달음이 조금씩 오는 듯 해서 하나씩 정립하면서 체득 및 습관화 중 입니다.

드라이버도 예전에는 "최대한 멀리 보내자" 에서 요즘 "일정하게 보내자" 라는 마음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어제 한번 오랜만에 스크린 칠 일이 있어서 그동안 인도어에서 연습 해본 것 처럼

최대한 힘빼고 툭툭 일정한 거리만 보내자 라는 마음으로 보냈더니 최대 비거리나 평균비거리나 거의 똑같네요.

역시 골프는 멘탈이 중요한 듯 합니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대부분 잘 맞은거 같은데 페어웨이 끝 넘어서 그린 주변 러프나 중간중간 페어웨이

끊긴 위치에 다 떨어져서 엄청 낮게 나왔네요.

드라이버 비거리가 애매한 듯 합니다. 좀 더 짧던가 길던가 둘 중 하나로 정해야 페어웨이에 떨어질 듯 합니다.

그린적중률은 세컨 어프로치감이 좀 다르네요. ㅋㅋ 30 보낼라 하면 35미터 가고, 40 보낼라하면 50 나가고

골프존보다 좀 더 나가서 그린 넘어 다시 뒤로 흘러 내려 그린주변 엣지..

드라이버 잘쳐놔도 어프로치 망하면 스코어는 산으로..ㅠㅠ

그래도 하나 얻은건 드라이버를 멀리 치는거보다는 일정하게 치자! 어제의 교훈 이었습니다.

 

 

 

 

 

번외 내용입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스크린 약속이 있어서 간건데 동반자가 거의 안가본 SG골프로 예약을 잡아놔서

한번 고난이도로 해서 SG골프는 어떤지 느껴보자 해서

코스 난이도 : ★★★★★

그린 난이도 : ★★★★★ 맵 고른담에

티위치 : 백티(SG에서는 black티가 백티)에 골프존과 차이 느껴보려고 쳤습니다.

파3는 기본 200미터 이상(화이트티 설정시에는 140~150M정도 되는는 듯 화이트 기준으로 거리 표기 나오네요)

파4는 320~420M, 파5는 550M정도인데 페어웨이가 평소보다 반토막도 아닌 반의 반토막 느낌으로 엄청 좁고

코스 중간중간 앞뒤로 끊겨 있어서 드라이버 멀리 쳐 놓으면 똑바로 보내도 러프로 떨어지네요

SG골프는 스윙궤도와 헤드각도로 구질을 골프존보다 더 잘표현해주니 재밌고 괜찮은 듯 합니다.

 


추천 14 반대 0

댓글목록

이 정도 비거리시면 싱글은 껌먹듯이 하시겠네요... 부럽...

국내 화이트티 기준이면 언더도 가능할 비거리네요... 남들 두세번에 갈거 한번에 가시니..

주변에 이런 장타자가 없어서 모르겠는데...... 장타자랑 한번 필드 나가봤으면 좋겠습니다..
실제 국내 화이트티에서 장타 치는 분들은 오히려 거리 때문에 스코어 잘 못낸다고는 들었는데... 같이 쳐보고 싶어요...

    1 0

국내 화이트티에서 치면 티샷으로 드라이버뿐만 아니라 우드로 칠곳도 별로 없습니다.
보통 드라이버 280미터, 4번 우드로 260미터 정도 보고 치는데 대부분 그 위치가
막창이나 해저드가 있거나, 안좋은 라이라서 화이트에서는 대부분 아이언 티샷 합니다.
보통 4번 아이언으로 티샷 하면 210~220M정도 나가서 같이 가는 동반자 드라이버 비거리랑 겹쳐서 티샷 거리로 엎치락 뒤치락 하는데
요즘에는 3번 드라이빙 아이언 하나 들여서 좀 더 보내서 230M정도에 떨굴 생각입니다.
블루나 백티 열어주면 드라이버 좀 치고요.
그래서 드라이버는 거의 인도어나 스크린 위주 입니다. ㅠㅠ

    2 0

와~ 고수님은 역시 다르군요. ^^
일정하게! 하나 얻어갑니다.

    0 0

고수 아니고 그냥 일반 아마추어 입니다. 매번 깨달았다가 다시 잊고
다시 깨달음 온 듯 하다 잊고 무한반복 중입니다.
오늘도 뭔가 문득 갑자기 코일링에 대해서 깨달았는데 잘될지 한번 점검해봐야겠습니다.
언제쯤이면 이게 스윙 완성이다! 이런 느낌이 올까요 몇년째 그립부터 맨날 달라지니
참 마라톤 같은 게 골프 입니다.

    2 0

295...............실화네요 실화 ㅎㅎ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네요 대단하십니다 ^^

    1 0

열정보다 요즘에는 실험 정신 입니다. ㅎㅎ
예전에는 인도어 가면 구경하는 사람들이나 프로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인도어 가면 자꾸 이것저것 테스트 해본다고 중구 난방으로 좌,우
탑볼도 쳤다 뒤땅도 쳤다 이러니까 아무도 말 안걸어서 좋네요..ㅠㅠ주르륵

    2 0

네? 일정하게 300m 라굽쇼? 드라이버 울렁증이 있는 저로선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전 희안하게 힘빼고 치자 라고 생각하면, 정말 힘 빠지게 날아갑니다 ㅠ_ㅠ

    0 0

은근 자랑질이라 죄송합니다. ㅎㅎ
근데 저도 드라이버 울렁증 있습니다.
멀리 칠수록 정말 1도만 닫히거나 열려 맞아도 좌우폭이 커지니
조금만 방심해도 ob납니다. 힘은 빼되 빠르게 휘두르자라는 생각으로 해보세요.
힘주면 오히려 헤드는 느려지는 듯 합니다. 몸통은 견고하되 어깨부터 손까지는 힘은 빼고
대신 가볍고 빠르게 휘두르면 공은 자연히 맞아 나간다 라는 느낌이랄까요.

    1 0

댓글 감사합니다. 힘빼고 빠르게 생각하면서 해보겠습니다.

    0 0

일정하게 295m ㄷㄷㄷㄷ  KPGA  나가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ㄷㄷㄷ
엄청 늘어서 지난 10라운드 평균거리 드라이버 220m  (FIR 40%) 인 저는 웁니다.. ㄷㄷㄷ

대단하세요..엄치척..!!

    1 0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또 갑자기 50미터 줄어서 이게 왜이러지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게 골프 아니겠습니까
그러다가 또 갑자기 잘될때도 있고 참 어렵네요

    0 0

힘빼고 일정하게 치는 드라이버가 300미터라니.....
그냥 딴세상 이야기네요...ㅠ

    0 0

힘은 빼되 가속하면서 빠르게 휘두르는 느낌으로 칩니다. 툭툭이란 표현은 말이 툭툭이지
솩솩 이랄까요 ㅎㅎ

    0 0

스윙 궤도, 오른팔? 왼팔? 두팔? 다운스윙시 궤도? 내리는/휘두르는 방향? 내릴때 오른팔꿈치 움직임? 느낌? 이
어떠신지요?
이상하게 여쭤봐서 죄송합니다.
최근 휘두르는 방향? 오른팔느낌을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2틀만에 그분이 다시 가셨네요 T.T
제가 PW가 120m라 기본스윙이라도 되려면 240m는 나가야할것 같은데요,
정타나는 임팩감도 드물고 먼가 스윙궤도나 팔휘두르는 방법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서요.
(힢턴, 체중이동 이런건 이것저것 무자게 해봐서.. 일단 팔 움직임이나 방향다시 한번 봐야할 것 같아서요 ^^;;)

    0 0

스윙하면서는 궤도, 팔, 내리는, 휘드르는? 이런 여러 부분을 신경쓰거나 특별한 느낌 없이
그냥 최대한 물흘러가듯 자연스럽게 가볍고 빠르게 휘두르르면서, 클럽 페이스면을 마치 내 손 내 손바닥이라 생각하면서 스퀘어하게 맞추는 생각만 합니다.
연습스윙이나 궤도 점검시에는 제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다른사람과는 다른 문제점이 있으니
다를 수 있습니다만 설명 드리자면,
1. 그립부분
일단 저는 그립을 잡을때 신경 쓰는 부분은 오른팔의 개입을 줄이고,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약간은 왼손을 조금더 오른손이 감싸쥐는 느낌으로 오른손을 당겨잡고
"이 느낌을 느껴보시려면 연습 하실 때 오버래핑이라면 새끼 손가락만 왼손 검지 위로 거는게 아닌 약지까지 2손가락을 왼손 위로 올려서 잡아보시면 제가 말하는 양손의 일체감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고, 이게 과연 공이 맞을까 싶은데 한번 쳐보시면 중간에 양손의 어긋남이나 손실없이 부드럽게 쫙 나가는 느낌을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2. 어드레스 및 테이크백
그 다음 어드레스시에 저는 오른팔이 과하게 낮고 테이크백때 클럽을 안쪽으로 당기는 경향이 있어서 어드레스시에 오른팔과 왼팔은 타겟과 평평한 높이다 라는 느낌으로 어드레스 하고
백스윙 하면서 양손은 바깥으로 빼고, 힙은 오른쪽 바지 주머니를 누가 뒤에서 잡아당긴다는
느낌으로 제자리에서 도는 느낌으로 하면 이상적인 스윙 궤도가 만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3. 백스윙
L TO L 구간을 지나갈때는 양팔은 어드레스시와 동일 간격을 유지하면서 양팔꿈치는 지면을 바라본다는 느낌으로 지나가다가, 그 구간을 지나가면
팔의 움직임은 위로 들어올리거나 뒤로 당기는 느낌이 아닌 양손은 타겟 반대인 제 몸 뒤쪽방향으로 내몸과 최대한 멀게 양손을 뒤로 스트레칭 하듯이 쭉 보내면서 그립끝으로 뒤쪽을 향한다는 느낌으로 뒤로 밀어줍니다.
몸의 움직임은 위에 처럼 계속 지속적으로 최대한 제자리에서 꽈배기처럼 꽈지는 느낌으로 가고요. 이렇게 몸과 팔의 움직임이 결합되면 남들 눈에는 이상적인 백스윙 형태로 보입니다.
4. 다운스윙
다운스윙 시작시에는
하체움직임에 신경쓰는데요. 왼발을 꾹 눌러주면서 왼무릎이 타겟쪽으로 외전 되는 느낌과
오른다리는 왼쪽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합해지면서 스타트 합니다.
양팔의 움직임은 크게 신경 안쓰고 오른쪽 팔꿈치가 내 배꼽을 스치면서 지나간다는 느낌을 갖고 이때부터는 클럽 페이스면을 마치 제 오른손바닥으로 공을 친다는 느낌으로 클럽페이스면과 공이 스퀘어하게 맞는 느낌으로 칩니다.
5. 임팩 이후 팔로스루 구간
피니쉬 이전에 팔로스루 구간을 신경 쓰는데요. 그 이유는 피니쉬만 신경쓰면
최대한 모든 힘을 공에 전달하기전에 이미 양팔이 말리면서 피니쉬를 잡으러 넘어가다보니
제 배꼽밑에서 모든 클럽과 스피드를 최대한 다 타겟쪽으로 쫙 던저준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6. 피니쉬
피니쉬는 모든 힘이 팔로스루 구간에서 다 보내고 다 불태웠다 라는 느낌으로
그냥 가볍게 클럽을 몸을 뱀이 휘감듯이 감으면서 얹어주는 느낌으로 마무리 합니다.
이런건 평소 빈스윙이나 교정할때 하나씩 점검하면서 하는 내용입니다.
최대한 몸에 습관화 시키려 노력중이고, 실제 공을 치는 스윙을 할때는 여러 신경을
안쓰고 그냥 평소대로 가볍게 치자 라는 생각만 합니다.

    4 0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눈에 이미지가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
..양팔의 움직임은 크게 신경 안쓰고 오른쪽 팔꿈치가 내 배꼽을 스치면서 지나간다는 느낌을 갖고 이때부터는 클럽 페이스면을 마치 제 오른손바닥으로 공을 친다는 느낌으로 클럽페이스면과 공이 스퀘어하게 맞는 느낌으로 칩니다. ...
이 부분이 제일 궁금했는데요.. 테으크백, 백스윙 설명해주신것과 함께 해봐야겠습니다.
그립은 왼손 스트롱 그립에 오른손은 위크그립으로 잡으신다는 의미 같습니다.
아직 푸쉬 슬라이스가 겁나서 오른손바닥을 하늘보고 그립쥐고 있는데요.. 반대로 이것도 같이 해봐야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0 0

그립은 다시 댓글 남깁니다.
그립 기준 좌,우 방향을 의미하는 스트롱, 위크로 약간 어긋나게 잡는게 아닌
그립 기준 상,하로 오른손을 왼손으로 좀더 당겨 잡는다는 의미 입니다.
이게 무슨 소리인지 애매할까봐 한번 공칠때 예시로
오른손 4,5번째 손가락을 오버래핑 하듯이 왼손위에 2개를 겹쳐 잡고
오른손 그립은 2,3번째 손가락(검지,중지)만 그립에 맞닿게 한번 잡아보시면
좀 더 왼손엄지를 누르면서 왼손에 오른손을 좀더 가깝게 잡는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으실 겁니다. 글로 설명하는거는 한계가 있네요.

    1 0

예, 방법은 알것같습니다..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0

흥! 칫! 뿡!
노력에 따른 결과이니까 부러워해야하는데...
질투가 나는걸 보니 제가 너무 한심하네여 ㅠㅠ

    0 0

ㅎㅎ자랑질해서 죄송합니다.
평균비거리가 잘나와서 한번 올려봤습니다.
평소에는 저정도 안나오고 260~70M입니다. 기계가 고장났다던가 운이 좋았습니다.

    1 0

너무 부럽습니다
노력하시는 모습도 보기 좋구요
그냥 한번 샘나서 심술부려봤습니다
더욱 더 발전하시면 좋겠습니다

    1 0

ㅎㅎ 넵 감사합니다. 문득 깨달음을 얻게 되는 꿀팁 생기면
글로 하나씩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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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비거리네요!
부럽습니다

    0 0

ㅎㅎ 으오아앙님도 충분히 보낼 수 있습니다.
저도 골프 칠때 힘 잔뜩들어간채로 중구난방으로 240~50미터도보내다가
다시 안정적으로 치니 아무리 세게 쳐도 200미터밖에 안나가다가 조금 깨닫고 220~30미터
나가다가 어느날 이게 가속느낌이고 자연스러운 중력과 클럽의 움직임에 내가 조금만
더 보태주면 되겠구나 라는 깨달음이 온 후 270~80미터씩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2 0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0 0

누구나 아마 노력하면 보낼 수 있을 듯 합니다.
더이상은 아마 어려울 듯 하기도 하지만 평균 비거리 300미터까지 한번 도전 해보려 합니다.

    0 0

295.. 부럽습니다. +_+
저는 내리막+라이 잘 타서 250만 나가도 기분 좋아서 '오늘 100개 넘어도 괜찮아!'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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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50이시면 금방 295 될수도 있습니다.
최대 티샷은 300 넘을때도 많았는데 내리막 있는 홀
사실 전체 평균 비거리 295는 처음이라서 한번 올려봤습니다.
평상시에는 평균 비거리 260~70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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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평균 260 찍었는데... 아직 갈 길이 멀군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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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통 그정도에요 ㅎㅎ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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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드라이버랑 샤프트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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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캘러웨이 xr16 헤드에 투어ad tp6s 사용중입니다. 전체 길이는 45인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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