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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서보실게요 입니다.
크리스마스 휴일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ㅎㅎ
이번에 좀 일찍 구매를 해서 필드에 0311을 가지고 가본 후기를 살짝 적어보고자 합니다.
주관적인 느낌을 적은 글이며, 백돌이인 관계로 그저 심심풀이 참고하시는 용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0311 5-P 로 구입하였고, 샤프트는 로딩존 5.5 , 그립은 스탠다드로 갔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언은 mp18sc 였고, 샤프트는 똑같이 로딩존 5.5 사용했었습니다.
샤프트가 같고, 난이도는 더 쉬운 채라서 그런지 연습 별로 안해도 적응하는데는 어렵지 않더라구요.)
그립은 장갑을 22호 꽉 맞게 23호 적당히 맞는 손 사이즈인데
스탠다드 그립 사이즈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그립이 좀 말캉말캉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필드에서 쳐봤을 때는 확실히 mp18sc 보다는 쉬운 느낌이네요. 아니 확실히 쉽습니다.
이쁜 채도 좋지만, 이쁘고 쉬운 채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중공구조 아이언은 처음 써보는데 거리는 확실히 조금 더 나옵니다. (한클럽 조금 더?)
이게 로프트 차이일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더 멀리간다고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쉽고 편안하게 기존 거리를 갈 수있다고 생각하는 게 맞는 것 같고,
저같은 초보에게는 이런 점이 실전에서 엄청난 장점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라운딩에서 아이언으로 까먹은 타수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티샷과 세컨샷은 꾸역꾸역 가긴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중공구조라서 그런지 기존 아이언 대비 미스샷에서의 보상이 훌륭한 것 같습니다.
같은 대가리는 까는 상황에 보통 아이언이 2/3 정도를 간다면, 이건 한 3/4 정도 가는 것 같네요
손이 덜 아픈 것은 덤이구요 ㅎㅎ (드라이빙 아이언 느낌이라고 할까요?)
타감은 단조채의 쩍 붙는 느낌에는 안 될 것 같지만, 그렇다고 나쁜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타감 때문에 안 쓸 것 같지는 않습니다.(뭐 어차피 정타도 잘 못 때리는데요..ㅠ.ㅠ)
결론적으로 이쁘게 생기고, 쉽기도 하면서 간지도 나고 가격까지 괜찮은(??) 0311 Gen1 아이언 직구는
Mid ~ High handicapper + 간지추구 골퍼인 분들에게는 참 괜찮은 아이언 인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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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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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감사히 보고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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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이 즐거워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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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필드 후기! 22호는 언더사이즈가 대세던데 스탠다드도 문제가 없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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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이 많다고 하던데 그렇지만도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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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런은 지금 날씨에는 보기 어려운 것 같아요. 어차피 고탄도로 쳐도 튕기니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