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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풋조이의 최상급 모델 퓨어터치입니다.
리미티드 한정판이라는데 생산은 2016년 6월입니다. (한정판이라면서 잘팔리니 계속 파는건가봅니다)
그냥 부들부들합니다. 느낌은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단지 가격이 비싼 플라쉬보 효과만은 아닙니다.
내가 건물주라면 매일 이 장갑만 쓸듯합니다 ㅎㅎㅎ 라운딩용으로 써야겠습니다.
22호 싸이즈인데 딱 좋습니다.
2. 연습장에서 한시간 연습한 기어엑스 반양피장갑니다.
손바닥은 양피 손등쪽은 반양피인데 전체적으로 가죽질감은 당연히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두껍기도 하구요.
기어 엑스 양피의 경우 내구성이 별로라고 평가받는게 사진상 반양피에 덪데여진
저부분이 잘 찢어지는데 반양피는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무료배송 효과때문에
왕창 구매했습니다. ㅋㅋㅋ 22호인데 너무 꽉 맞습니다. 담번에 한치수 크게 사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딜러라면 가성비를 빠트릴 수 없겠지요.
제가 구매할 당시에는 온 머리를 굴러서 최저가로 구매했습니다 ㅋㅋㅋ
할인 신공 안쓰고 개당 3,450원
풋조이는 배송비제외 23,020원이네요
기어엑스 반양피장갑의 내구성에 대해서는 추후 또 피드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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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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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보다는 시계에 눈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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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만원이면 롤렉스 100대도 살수 있는 시계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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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터치 저도 이번에 비싼장갑 첨 사봤는데 ㅎㅎ 그 부들부들한 느낌이 말로 표현할 수 없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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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장갑지름의 끝은 깡퍼터님이 소개해준 이베이 장갑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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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 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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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유애님 그렇게 사용하셨을 때 내구성은 어느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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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이 개거지같던 초보시절에는 한 달은 커녕 2주면 엄지 빵꾸 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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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내구성도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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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엑스 양피 장갑이 저는 제일 낫더라구요... 연습용으로도 쓰고 필드용으로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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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이 너무 떨어져서요...열심히만 하면 2주정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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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왼손 엄지 손가락이 젤 먼저 빵꾸나서 버리는데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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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터치 26호가 없어서 못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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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손이시네요...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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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를 같이 보니 기어엑스 안이쁨 안이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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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양피는 다쓰고 버려서 사진이 없는데 흠...올양피도 디자인은 똑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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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필드에선 퓨어터치 스크린및 연숩장에선 코스트코 켈러웨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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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켈러웨이 여동생한테 부탁해야겠네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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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거슨 장갑을 가장한 시계자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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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분들이 버럭!!! 저거 진짜 롤렉스 아니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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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농담이에요~ 저도 첫 머리올릴때 퓨어터치 썼고 두번째 갔을때는 기억엑스 반양피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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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베젤도 아는데 3g모델이라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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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비교는 방수 올양피랑 하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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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재미로 봐주세요 ^^ 최고가 VS 최저가의 대결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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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양피장갑은 새로 뜯은 양피장갑인듯해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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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분 진짜 대박!!! 명언입니다 명언. 극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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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양피는 써보신거 같은데 ㅎ 올양피랑 퓨어터치 비교하면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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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비교 불가입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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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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