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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연습을 할때나.. 프로가 와서 봐줄때나..
그때 그때 보이는 점이나 안되거나 필받는 것들을 연습하는데...
헬스에서 가슴-등-하체..이렇게 나누는 것처럼
예를 들자면.. 제가 잘 안되는..
1)척추각 유지 - 2)겨드랑이 붙이기 - 3)하체로 리드하기..
이렇게 나눠서 매일 연습하면...
어떨까요?
이거 했다가 저거 했다가.. 하니까 뭔가 정착도 안되고...ㅠ.ㅠ
안되는거.. 중요한거 3개만 몇개월동안 계속하면... 뭔가 정립이 되지 않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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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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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해보니.. 오늘은 하체리드를 꼭 마스터 해야지..하고 연습장에 들어서도 공이 몇개 안맞으면 딴걸로 바로 돌아서는걸로 봐서는.. 잘안될거 같긴하네여.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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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분할하려 해도.... 신경써야 할 포인트가 몇백종류 되지 않나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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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불가능하겠어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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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안되는 동작 있으면 그부분만 연습합니다. 클럽 안잡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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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아요 주의해야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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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저도 비거리 늘리기 위해 중심이동, 임팩트, 래깅, 백스윙 등 나눠서 연습하고 효과를 봤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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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하는게 가장 중요해요. 뒷 모습과 앞 모습 찍어서 잘못 된 점을 교정해 나가다 보면 빨리 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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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성만 있다면 정말 좋은방법일거같아요 저는 저렇게 연습조금만 하면 참지못하고 뻥뻥 ㅜ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