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거침없이가자님의 댓글

초보인 제가 의견드리면..긴채..특히 드라이버는...관용성이 좋은걸 사는게 좋은듯 합니다.^^
일단 티샷이 살아있어야 경기에 흥미를 더 갖게 되서 열심히 하게 되는 듯합니다.

placeo님의 댓글

ping  G 는 일반적으로 초보용 드라이버 인걸로... (초심자 부터 사용가능한)
쉬운채를 사용한다 하여 골프가 늘지 않는다거나 독이 된다거나 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오히려 어려운 채를 힘들게 쓰면서 몸이나 폼이 망가지거나 골프까지 망치는 분들은 많이 봤죠.

국프로님의 댓글

왕추천드립니다
진짜안죽긴 안죽습니다^^

물방개쎔님의 댓글

한방에 거시는거 추천.  g400이 안맞으면 스윙문제이니 채 바꾸지 마시고 연습에 열중 하시면됩니다. 하지만 대충쳐도 똑바로 잘 갑니다. 게다가 멀리멀리... 추천.

데이지29님의 댓글

g400. 드럽게 안죽는채로 유명하죠 초보든 프로든 일단 만족한다는 드라이버

고돌이님의 댓글

한방에 가세요. 괜히 애매한 채로 배우면 계속 채 탓을 하게 됩니다.

인생낭비님의 댓글

채 탓을 할 수 없는 채인건 확실합니다

Bashu님의 댓글

멘탈 약하시면 추천
약간 변태쪽이면 비추천입니다
구력1년반 필드 110돌이 드라이버 20여개 가지고 있습니다
G400MAX TS 랑 G400 3번우드 S, G400 3번 유틸 S 가지고 있다 재미없어서 팔았습니다
슬라이스나 훅 제대로 걸렸는데 살려주더군요
주력은 클리브랜드 CG BLACK2 입니다
야는 치는대로 날아가더라구요
요따구로 치면 요따구로 가고
저따구로 치면 저따구로 가고...
변태인가봅니다

airpenny3님의 댓글

저도 이제 8개월째인 초보인데 그 전에 지인이 주신 테일러메이드 SLDR로 열심히 치다가 (잘 맞기도 하고 슬라이스도 잘 나고 뒤죽박죽) 얼마전 G400MAX 9도 Stiff를 중고로 샀는데 250야드 정도는 쉽게 나가고 한 번은 310야드도 날라가더라구요. 그리고 왠만한 정도로 잘못 친건 대충 다 잡아줘서 러프에 빠지긴 해도 오비는 한두개만 나는 정도가 되더라구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