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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글 이후로 처음 써보네요.
골프 시작한지 이제 만 3년 조금 지났는데, 이제서야 첫 버디를 했습니다.
사실 레귤러온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매홀 그렇게 못치는 건 아닌것 같은데 이상하게 버디가 안나오더라구요.
우연히 홀 바로 옆에 떨어져 한번은 나왔을 법도 하건만... 간혹 90타를 깬적도 있는데 말이죠.
골프 시작하고 작년까지 딱 13번의 필드경험(한달에 한번)동안 한번도 없었던 버디를
지지난주 참밸리에서 기록했습니다. 그것도 세홀 연속 버디로... -_-v


한 보름동안 연습을 못해서 전반전에는 채를 잡는 것도 어색하고, 양파도 하고, 공도 세,네개 날려먹고 그래서,
'아 오늘도 안되겠구나...' 생각하고는 캐디님이 주신 볼로 설렁설렁 치고 있는데, 첫 버디가 똭~~~!
캐디님께 첫 버디라 했더니 좋은 공 드릴걸 그랬다고 웃으시더라구요.
PS. 첫 버디의 요인
1. 당근 장비질입니다. -_-ㅋ. 레슨과 연습은 그 다음이지요.
작년까지 미우라기켄 mb-5003 을 쓰다가 겨울쯔음에 스릭슨 z745 로 바꾼 후 스코어가 드라마틱하게
변했습니다. 스크린도 처음 언더파 쳐보고, 노 보기 플레이도 해보고. 레슨 프로님이 아무래도 채가 너무
어렵다고 바꾸시는게 어떠냐는 말을 그대로 따른게 성공이었습니다.
2. 필드 경험
자주 가는게 무조건 좋은 것 같습니다. 작년까지는 딱 한달에 한번이었는데 올해는 벌써 다섯번을 다녀왔네요.
저 첫버디는 네번째 라운드에서 나온거고, 지난주 베어크리크에서도 무난히 버디를 하나 건졌습니다.
근데 둘다 이글찬스였던게 좀 아쉽긴 해요. 버디도 하기전에 이글을 먼저할 뻔 했네요.
3. 싱글 치신분은 제가 다니는 연습장 대표님이신데, 잘 치는 분들하고 플레이하는 것도 좀 중요한 듯.
이분은 리듬과 템포가 참 좋아서 같이 치면서도 감탄을 연발 했습니다. 저도 의식적으로 따라해 보기도 하고.
기분이 좋아 자랑글 한번 적어봤습니다.
즐골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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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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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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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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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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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홀 연속 버디~~와~~감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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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3연버디라니 프로님들처럼 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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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홀동안 .. 작두를 타신든. ㅋ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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