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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에만 너무 매진하는것 같아
간만에 고기와 술을 풀어주러 왔습니다.
독거노인의 흔한 삼겹2인분+공기밥1개+소주한병 ㅋㅋ
근데 이 술이 보이네요.
아주 어렸을때 봤던 병 디자인인데...
도수는 16도? 정도 된답니다.
자 제가 한번 맛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즐거운 저녁들 되십쇼^^
간만에 고기와 술을 풀어주러 왔습니다.
독거노인의 흔한 삼겹2인분+공기밥1개+소주한병 ㅋㅋ
근데 이 술이 보이네요.
아주 어렸을때 봤던 병 디자인인데...
도수는 16도? 정도 된답니다.
자 제가 한번 맛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즐거운 저녁들 되십쇼^^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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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짝~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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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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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 집에서 홀짝 해봤는데 16.9도지만 소주 맛은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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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강할거라는 이미지랑 다르게 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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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텐별로더군요.. 그냥 물같은... 막마시다가 훅가는 술같은.. 다른술은 많이 마셨구나싶음 조절이 되는데..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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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다들 애주가이시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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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맛에도 별로 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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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그 아무맛 안나는 맛이 좋던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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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쓰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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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스윙도 소녀스윙이시고, 술입맛도 소녀입맛 아니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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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소주 맛이 나기는 하던데 도수가 너무 약해서 닝닝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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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닝닝한 느낌?이 맞는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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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 있겠습니까 ㅎㅎㅎ 김효주 프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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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