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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7-18 11:03:02 조회: 2,335 / 추천: 7 / 반대: 0 / 댓글: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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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소프트필 2더즌 * 13 샀던거에요 ㅋㅋ
그때 총 210달러 정도 든 거 같은데 소프트필이 개당 750원정도? ㅎㄷㄷ햇죠.
주변에 볼 나눔하면서 평판도 올리고,
볼을 산에 열심히 심으면서도 볼 잃어버리는 스트레스 없이 라운딩을 ~~
OB 해저드 뻥뻥 내면서도 자신있게 스윙.
덕분에 드라이버 잡을 때 긴장도 많이 풀린거 같은 느낌도 들고 ㅎㅎ
진짜 공을 수없이 뿌린거 같은데도 아직 5박스하고 쫌 더 남아있다니..
푸르딩딩한 흰색에 초록라인이 은근 매력이면서
왠만하면 마킹같은거 안해도 내 볼인지 알 수 있는 편리한 녀석.. (이제까지 한번봄)
정말 필요한 시기에 좋은 딜을 만나서 행운이었다 생각합니다 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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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프트필 애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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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귤16527283님의 댓글 탱귤1652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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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올라오는거 보니 국내가도 많이 싸더라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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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남아있으시다면... 수도없이 뿌리신게 아니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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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귤16527283님의 댓글 탱귤1652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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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2 회 라운딩이라 계산해보면 엄청많아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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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인가 텔메 프로젝트a 프락티스볼 산거 잘 쓰다가 이제 다 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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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귤16527283님의 댓글 탱귤1652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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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볼딜이 어서 다시 떳으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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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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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귤16527283님의 댓글 탱귤1652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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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하게 치는맛이 좋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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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프트필 이전에 AD333 낑깡색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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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귤16527283님의 댓글 탱귤1652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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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333은 안쳐봐서 모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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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는 예전 지스타 아머박스 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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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시기에 구입했나봅니다. 잘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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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스 사놨는데 왠지 모르게 아끼게 되네요...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