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는 달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금씩 하고 있을겁니다.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형태는 달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금씩 하고 있을겁니다.
  일반 |
300야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9-07-20 12:54:18 조회: 2,987  /  추천: 36  /  반대: 0  /  댓글: 43 ]

본문

저는 IT개발 프리랜서입니다.

몇개월 단위로 계약해서 일을 하다보니
계약이 끝날 한달전즈음부터
이력서를 공개하고 다음 일을 구합니다.

아마 아직은
제가 데려다 일시키기 크게 부담되지 않는 나이이고(이제 조만간 오겠지만... ㅜ)
제 분야에 개발자는 항상 부족해왔고(자바)
신규로 유입되는 신입개발자들이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고

등등의 이유로 이력서를 공개하면 꽤 많은데서 연락이 옵니다. 아직은... 골라서 갈수있죠 ^^;

그래도 저는 예전부터 갖고있는 원칙이 있습니다.
특정 기업 프로젝트는 하지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불매운동 진행중인 롯데, 농심
그리고 남양 이정도입니다.

보통은 연락오는 업체에 최소 거절하더라도 최소 문자답변은 합니다.

내용은 당연히 단순하게 "갈데가 있습니다 죄송합니다"정도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위의 기업들 일이 컨택오면 답변이 길어집니다.

저는 롯데, 농심, 남양 프로젝트는 참여할 생각이 없습니다.

곰곰히 생각하면 아무런 쓰잘데기없는 행동 혹은 개인사업과 마찬가지인 제 직업에서 더 안좋은 행동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멘션 하나하나가 모여서 사람들의 인식이 바뀔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불매운동도 그런 맥락아닐까요?

물론 저렇게 큰소리치기 위해서는 제가 실력있고 경쟁력있는 능력자여야겠지요.
그래서 40넘은 지금도 꾸준히 자기개뱔중입니다.

지금의 불매운동이 크게 일고 있지만, 이게 큰성공을 일궈내더라도 지금의 마음을 잃지 않았으면하네요.

지금의 불매운동은 반일감정이지만, 이후에 좀더 확대되어 나쁜기업, 나쁜정부 듬등 이런데서도 행동하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태풍피해없는 주말이 되길 바랍니다 ^^

추천 36 반대 0

댓글목록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저또한 생활에서 소소하게 나마 실천중인데..역시나 그 맘 잃지아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1 0

훌륭하십니다.
결국 정치얘기로 귀결시키려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것은 긍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 0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 0

불매상표가 저랑 거의 같으시네요 저는 거기에 팔도만 추가해서..ㅎㅎ
다만 일적으로 엮일 일은 없고 상품만 불매합니다 ㅋㅋ
남들이 사는거 뭐라고까진 하지 않지만 사준대도 거절합니다.
투표랑 비슷하다고 봐요. 표 한장 별거 아니지만 결국 그게 모여서 결과가 나오는 거니까요.

    0 0

요번에 마트에 장보러 갔습니다
애기 떠먹는 유산균 제품 구매하려 했습니다
특정 제품이 다른것에 비해 저렴하더라구요
이름은 모르겠지만
와이프랑 같이 카트에 넣으려고 하는데
상표를 보니 남양꺼였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두고 왔습니다

    1 0

개인의 의지는 존중 합니다. 다만 위에 열거하신 회사에서 밥먹고 사는 수많은 평범한 직원과 협력사 생각하면 다른 시각으로 생각할 수 도 있을것 같습니다. 말씀 하신 회사들이 워낙 대기업들이라 골포에도 직간접적으로 관련된분 많이 계실수 있을것 같아요.

    7 0

일단 제가 언급한 3회사는 애초에 일본계이기 이전에 회사 자체가 좋은 소리 못듣던 회사들입니다.
당연히 그 협력사를  비롯한 직원분들도 생각해봤지만, 그리고 그분들이 먹고살기 위해 그곳에서 일한다지만, 그렇다고 제가 그 회사를 지지할수는 없는 노릇이죠.

저의 이러한 행동들이 좋은 결과로 귀결되는건 이런거겠죠.
나처럼 사소한 인부한명도 회사를 거부하는 분위기형성
-> 그회사가 사람구하기 힘들어 일진행이 안됨
-> 회사는 그 이유를 분석해서 바른 해결책을 내놓음

이게 제가 원하는건데, 회사가  세번째와 같이 하지않고 마냥 직원들을 쥐어짜기만 한다면요? 그러면 언급하신 벌어먹고살기 위해저 기업들 다니는 직자인 분들은 힘드시겠죠.
하지만 그걸 근본적으로 해결할수 있는건 직원도 아니고, 저같은 일용직 근로자도 아니고 바로 회사 자체가, 회사의 임원들 생각이 바뀌어야합니다.

그 회사자체가 바뀌지 않아서 직원들이 고통받는데,  그걸 일용직노동자의 이런 생각에서 비롯된거라 생각하시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직접적인 이유는 저처럼 일용직 노동자가 구해지지 않아서 당장 직원분들이 일하기 힘든거지만, 그걸 해결하는건 그 회사입니다.

저는 그래서 해당 회사 다니는 분들께 하나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11 0

그쵸 작은 외침이 모여서 함성이 되는거니까요.

    1 0

댓글 잘 안다는데,,,자꾸 골포에 골프 이야기가 안올라오고 다른 이야기가 올라와서 댓글을 답니다.

저에겐 300야드님이 기업불매운동이 하나도 멋있어 보인다거나, 개념있어 보이지 않아요.  또한 멋있지 않거나, 개념없어 보이지도 않아요. 개인의 자유니까요.

다만, 글의 목적이 무엇인지가 궁금하네요. 골프 포럼에 골프이야기가 아닌 글까지 올리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5 11

간단합니다.

트롤님이 계속 외치는
"개인의 자유"이기 때문입니다.

    7 0

아울러 특별히 멋있어 보이고 싶거나 그런거 없습니다. 20대도 아니고...

다만 어느정도 산 인생이라면 적어도 자신만의 "인생에 대한 가치관" 정도는 갖고 있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는 살아보니...  이래저래 아무생각없이, 아무런 주제의식없이 그냥 막사는건...
20대로 충분하더군요.

그래서 제 자유의지에 따라 저의 가치관을 쓴것 뿐입니다.

혹시 제 글에서 "이렇게 해야한다!  이렇게 하세요!  이렇게 안하면 나빠요!  이렇게 안하면 적!!"  이런 내용이 있었나요?

저는 그냥 "저는 이래저래 삽니다"라고 쓴걸로 생각됩니다.

    10 0

자유게시판이니까, 다른사람의 인격을 짓눌르는 글이 아니면, 자유롭게 쓸수 있는것입니다.

저는 자신의 생각과 틀린 글이라고,  댓글로 자신의 불쾌한 감정을 여과없이, 그대로 표현하는 '트롤최강님'이 훨씬 추해보이고, 개념없어 보이네요. 

제가 이렇게 댓글 쓰는것도, 님 말따라 개인의 자유니까요

ㅎㅎㅎ.

    7 0

ㅋㅋㅋㅋㅋㅋ

이 글이 해당기업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의 인격을 짓밟을 가능성이 전혀 없나요?

해당기업에서 나오는 돈으로 한 가족이 밥값, 학비,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는 경우는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ㅋㅋ

세상사는 그리 간단치 않기에, 사람이 여물어 갈수록 말은 점점 하기 힘들어지지요...

겸손해지고, 여러 시각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눈이 필요해요..ㅋㅋ

여러 시각으로 사회를 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개념없고, 추해보인다고 댓글 다는 그대의 손가락도 ...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겠습니다 ㅋㅋ

    1 0

본문글의 어느 부분이 해당기업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인격을 짓밟았다는것이죠?

몇번을 다시 보아도, 그런 내용은 전혀 없는데요.

한개만 알고 두개는 몰라서,  어느부분이 그런 내용인지를 모르겠는데, 두개를 안다는 그대가 글의 어느부분이 해당기업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인격을 짓밟는 내용인지 알려줘보시죠?(내가 보기에는 본문 해석력이 너무 떨어져서, 자기 자신 의도대로 곡해하는걸 봐서는, '한개'도 알지 못하는 그대같거든요.ㅋㅋㅋ)

그리고, 이런 내용의 글마다 싸가지 없는(?) 댓글을 계속 달고 말이 많던데, 그대의 입과 손가락은 아직 여물지 못했나보네요~~ ㅎㅎㅎ

    3 0

나는 그 회사에선 더러워서 일 안합니다.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거든요. 라는 논조 나쁜기업이다 라면, 그회사 제품 안사는건 이해하지만. 그회사 일하는것 저체에 대해 이야기 할 필요는 없는겁니다.

    0 0

그리고 제가 언제 '여과없이 불쾌한 감정을 표현?' 했나요??

그냥 제 글을 보고 님이 불쾌하게 해석한거 같아요^^

    0 0

하이튼 이바닥에 꼴통들이 많아요 ㅋㅋ
글볼때마다 왠지 정겹더라구요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 관리 잘하세요^^
-이상 전직 프로그래머 20년차-

    3 0

멋지십니다. 동참하겠습니다.

    2 0

멋집니다. 저도 NO JAPAN 동참중입니다.

    2 0

화이팅 하세요~
응원합니다

    2 0

골포라 꼭 골프 얘기만 올려야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 삶이 있어야 골프도 치고 여유도 가지지요.
이에 삶에 대한 얘기도 서로 나누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3 0

스릭슨은 국산제품인가요

    8 0

일본제품입니다.

    0 0

ㅎㅎㅎ 재밌네요

    4 0

ㅋㅋㅋ
원래 내로남불이란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군요

    0 0

일본 골프채 치는 사람은 다 매국노 아니면 친일 아니면 적폐 또는 이적인가요 ?
참...

    1 0

뭐 딱히 그런내용이 본문에 있는거 같지는 않네요;;
저는 예전부터 일본제품 불매를 조용히 혼자 하고 있었지만, 주변에서 일본제품쓴다고 매국노, 친일, 적폐로 본적은 단한번도 없습니다. 다만 다른대체품 샀으면 싶은 생각은 있었죠 ㅋㅋ

    2 0

해당 기업 직원으로써 찝찍하네요

    3 0

음..스릭슨 드라이버 쓰신다고 그렇게 광고 하시더니....
마치 스릭슨과는 일은 안하겠지만 거기 제품은 살수도 있다..이건가요..
남양과 일은 안하지만 남양우유는 먹어도된다...

    4 0

네 저는 스릭슨 드라이버 말고도 도요타 캠리 갖고 있었습니다. 도요타 알아주는 전범기업이죠.제가 2016년 캠리살때 제가 설정한 가격대의 차종만 18대 시승해봤습니다.
캠리하이브리드가 가장 마지막이었는데, 시승하고 바로 계약했습니다.

저는 이사실이 부끄럽지 않습니다. 제가 타보기로 가격대비 기술력이나, 차의 기본기 등에서 너무 체감 차이가 컸거든요. 그리고 차는 제 생명과 직결될수 있는 품목이라 그렇게 결정했고 지금까지 구매한 차들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습니다.

저는 하나의 일본제품을 사용하니 일제 불매운동을 하면 안되는 사람인가요?

스릭슨 좋아한다고 광고하고 다녔습니다. 브랜드명이 맘에 들어서. 스릭슨이 일본계라고는 들었지만 짧은 골프경험으로 가장 저에게 좋았으니까요.
그런데 골프클럽은 제 생명과 직결되지도 않고 대체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대체품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한때나마 일제 골프채를 썼던게 잘못이라면 잘못이라고 하죠. 중요한건 그 이후 아닙니까?  저는 제 잘못을 확인하고 고치고 있습니다. 제 스스로에 대한 반성도 충분히 하고 있고요.

한번이라도 일제를 사용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은 일제 불매운동을 할 자격이 없는건가요?

중요한건 과거를 빌어 미래를 만들어나가는겁니다. 제가 골프하며 소위 "잘맞는 채를"찾는과정에서 일제임을 알고도 좋아했던 저의 그 얄팍한 생각에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결과로 골포인 정신에 맞게 다음 클럽을 미제로 찾아보고 있습니다.

태어나서부터 뼛속까지 일제불매를 했던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만큼 칭송받지는 못하겠지만, 살아가며 발생하는 오류를 끊임없이 수정하며 바르게 살기위해 노력하는거 언행불일치라고 욕먹어야하나요?

저는 전기차는 아예 생각이 없고, 내연기관 + 모터의 하이브리드 차량을 선호합니다. 근데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하게 된다면 다음차도 부득이 도요타를 구매할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싫어하는 현대기아차도 지속적으로 새로 시판되는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해서 시승하고, 새로운 뉴스 확인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정말 노력하고 있다고 봐야하지 않나요? ㅎㅎ

    0 0

아 그리고 곰곰히 되돌아 생각해보니 남양 농심은 일도 안하지만 제품도 구매안합니다.
롯데는... 워낙 광범위하게 얽혀있어 부득이 사용되는 경우가 있긴한데, 제가 인지하는한 사용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롯데리아 맥도날드 같이 있으면 맥도날드 구매한다 이정도?

    0 0

장비 혹시 바꿀일 있다면 고려하겠습니다

    2 0

이런건 그냥 혼자 조용히 하시는기 맞다고 봐요

    5 0

이게 진짜 말도안되는 이야기네요.

일본제품 구매엔 당당하고, 전범기업이 아닌 갑질기업에서 일안한다. 뭐 일견 타당해 보이는 소리일 수 있겠죠.

근데요. 일본제품 안사고 그 직장에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사는 사람까지 호도하는 느낌이네요.

네 저는 IT 엔지니어입니다. 저도 40대구요. 저는 특정 기업에서 일하는. 이제는 개발자이기보다 PM인 사람입니다. 뭐 그렇다고 남양 제품은 싫어도 거기서 일하는사람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진 않네요.

저도 프리렌서하고 같이 많이 일했습니다. 그들의 자유로운 사고를 막으려고 한적은 없었는데, 이건 자유로운 사고는 아닌거같네요.

    4 0

일반화에 대한 오류 아닐까요?
위에 제가 쓴글 다시 읽어봤지만,
위에 얼급된 기업의 "사람들"과 일안한다는 표현은 없습니다.

"사람까지 호도하는 느낌입니다"라고 쓰셔서 말씀드리는데 그저 느낌일뿐입니다. 저는 그곳 사람들에 대해서 나쁜말 하지 않얐습니다.

그"기업"  자체에 대해서만 말했고, 제가 생각하는 제 행동의 바람직한 결과는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힘들어지는게 아니고 궁극적으로 그 기업이 변하는거라 얘기하면서 그곳에서 일하는 직원분들 언급은 했습니다.

기분나빠하셔서 아쉽지만 저는그곳에서 일하는 분들을 싸잡아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언론에 공개되엏던 남양 영업하시는분들의 고압적인 행태를 봤을때도 남양직원들 모두를 그리 보지 않았습니다.

제 주변에도 롯데 다니는 지인들 많은데 한번도 그분들 롯데다닌다고 개개인의 직업선택자유를 뭐라한적 없습니다.

차라리 사람이 싫은 경우는 위에 언급된 기업 외에도 일하기싫고 더 욕하고 싶은 고객들은 훨씬 많았습니다. 위에 언급된 회사 이외에.

사람이 싫은것과 기업이 싫은건 별개이고
저는 그 둘을 아주 잘 구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을 싫어함으로 인해 그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 라는건 이 예를 한번 들어보지요.

프리랜서는 세법상 구분입니다. 대부분의 계약이 이루어질때 계약서에 월차가 언급되어있지 않아도 현행 근로기준법상 월차 1일이 부여됩니다. 근로복지공단에 확인한 내용입니다.

제가 제 권리인 월차를
스케쥴상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월차를 쓰는데 그거갖고 위에 고객사 계악한 회사분이 그러더군요.  Xx님 프리자나요. 휴가 계속 쓰시면(저는 월1회만 썼습니다.) 저도 눈치보여요... 저도 휴가 한번도 못갔어요.

그분 휴가못간걸... 왜 제가 들어야하나요?
제가 휴가보내줍니까?
저는 이거야 말로 전형적인 윗선들 빠지고 아랫것들낄 싸움붙이는거라 생각합니다.

본질은 보장된 휴가를 정상덕인 범위에서 가는건데, 본인이 못간걸 이유로 다른 사람도 못가게 하는거...

흥분 가라앉히시고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시거나 글을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0 0

참 희한하네요. 원문에 나쁜기업에 대해서도 행동하는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글쓴이가 말하는 나쁜 기업에 대한 본인의 행동은 나 프리렌서능 그 회사와는 계약하지 않는다 라는 의미죠. 이건 댓글중 그 직장에서 일하는 분이 남겼듯 기분이 충분히 나쁜글입니다. 성급한 일반화는 이런데 쓰는말이 아닙니다. 누군가가 충분히 기분 나쁠만한말은 한번쯤 생각해보고 쓰시는게 맞습니다. 뭐 자유게시판이긴 합니다만.

    6 0

저는 항상 이런저런 이야기를 뱉을 때, 글을 쓸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생각해보고, 잘못되었다고 판단하면 빠른 사과와 후에 그러지 않기를 스스로 다짐합니다.
아쉽게도 저는 아무리 지금의 상황에서 "기분나쁘다"라는 댓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아도, 처음 글쓸때처럼 다른분들이 기분나쁠만하다 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왜 기분이 나쁜것인지에 대해서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직접적으로 그분들을 폄하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기분나쁠만한 말이 아니라 판단했기에 글을 지우지도, 그리고 반성하지도 않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저의 입장에서 기분나쁘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게 맞아보입니다.

정말 감정적 대응이 아니고... 저는 정말로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 글에 대해서 특정한 기업의 임직원 분들이 기분나쁜 이유가 이해되지 않네요.
제가 혹여 이런 표현이라도 했다면 이해가 됩니다.
"제가 그곳이랑 일해보니, 그곳 사람들은 일처리도 이렇고, 돈은 또 이렇게 주고 여간 이래저래 좋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일안합니다."
만약 이런 글을 썼다면, 그곳에서 일한 일부의 경험에 의거하여 글을 썼지만, 그곳에서 일하는 대다수의 선량한 직원분들은 기분나쁘실수 있겠죠.
근데 제가 그런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글과 말이라는게 "늬앙스"라는게 있다고 하니... 혹여나 제 글에서 그런 늬앙스를 느끼셨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런 의미를 내포하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밝히는 바입니다.

    0 0

"저는 그래서 해당 회사 다니는 분들께 하나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이게 글쓴분께서 단 댓글입니다. 성급한일반화의 오류는 누구인걸까요? 그회사에 직원들 모두가 잘못되었다는 일반화는 글쓴분이신거 같습니다. 날선 댓글이 아닙니다. 저도 남양물건 안삽니다. 다만 이 글애 그 이야기는 과했다 라는 거죠.

    2 0

저게 어떻게 의미가 그렇게 되죠?
"저는 그래서 해당 회사 다니는 분들게 하나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 "그회사에 직원들 모두가 잘못되었다는 일반화" 이렇게 되는건가요?
저게 어떻게 그렇게 되는거죠?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만;;;;
회사와 직원은 종속관계이니 100% 떼어놓고 이야기할수는 없지만,
제 표현의 의지는 분명히 회사에 대한 부분만 있었고,
미안하지 않다는 표현은 "나는 회사에 대한 언급만 했기에 직원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하고 등의 감정을 가질 이유가 없다. 즉 따로 떼어놓고 생각해야 할 문제다" 라고 생각해서 쓴건데 그게 왜 직원들이 잘못되었다는 뜻이 되는거죠??

저도 날선게 아니고, 이건 정말 잘 풀면 오해로 끝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만, 저는 정말 저 표현이 어떻게 "그 회사에 직원들 모두가 잘못되었다는 일반화" 라고 해석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해석될 "여지"조차 없는 글에서 말이죠.

당연한 얘기로 여러차레 언급했지만, 저는 그 직원분들께 어떠한 감정도 없습니다. 그리고 저 표현을 계속 고집한것도, 흔히들 말하는 역지사지.
내가 저회사 직원인데 누군가 나랑 똑같은 표현을 하면 내 기분이 어떨까? 라고 생각해봤을 때 아무런 감정적 동요가 안생길것 같았기 때문에 쓴거구요.

만약 저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는 능력이 조금 부족하신것 같다"라고 지적하신다면... 그 부분은 어느정도 인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표현력에 대한 지적을 하시더라도 어느정도는 인정하겠습니다. 지금 당장은 저 표현도 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표현에 불쾌함을 갖는 분들이 있으니, 앞으로 저와 같은 형태의 표현에 신중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는건 사실입니다.

조금 더 써보자면, 보통 글을 쓰던, 말을 하던 화자 입장에서
"상대방을 비난, 기분나쁘게 할 목적은 아니었다" 라고 해도
당사자들이 기분나쁘다고 하면 일반적으로는 사과를 먼저 하는게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해왔고요 인터넷 공간이든 오프라인 공간이든요. 사과 후에 덧붙이는 이야기가 비록 핑계처럼 들릴지언정 말이죠.
저도 사과하고 잘못을 인정하는게 가장 어려운 일이고 항상 내 잘못에 대해서 성찰하자는 생각으로 살기 때문에 사소하게라도 많은 실수를 해오며 살아온만큼 사과도 많이하고 계속 고쳐나가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같은 상황임에도 사과를 먼저 드리지 않는 이유는(형식적으로라도 "당사자분들게 죄송합니다"라고 할 수 있었겠죠 진작에) 아무리 돌이켜 생각을 해봐도 기분나쁠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0 0

동의합니다


당분간 일본 갈일없고 일본차 살일없습니다


독립운동은 몬해도 불매운동은 참여합니다

    1 0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고 있을 것이다....롯데..남양 등은 나쁜 기업이다...일반화의 오류를 본인이 범하고 계신듯...이런 글에 동조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에 놀라고 갑니다ㅜ

    1 0

2.2. 일반화가 오류라는 잘못된 오해[편집]
인터넷 커뮤니티내에서 일반화에 대한 기피 현상이 잦아지면서, 일반화 자체를 오류로 취급하는 경향이 늘고있다. 그 예시중 하나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닌, 일반화의 오류로 언급하는 경우가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인터넷 상에서는 후술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닌, 모든 일반화를 비난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논리적인 사고 자체를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다. 특히 개개인의 감정이나 공감을 중요시 하는 커뮤니티에서는 일반화가 백안시될 수 밖에 없는데 당연히 일반화는 개개인 보다는 일반적인 경향성을 논하기 때문에 감성과는 거리가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논리적인 일반화 vs 성급한 일반화의 대립이 이어지는 이유는 둘의 경계 기준이 모호하고 해당 기준을 정확히 딱 잘라서 말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객관적인 통계가 없는 한 무엇이 정답이고 무엇이 오답이라고 속단하기 어렵다.

나무위키에서 일반화의 오류 관련된 내용 발췌입니다.

남양/롯데 나쁜기업이다 라고 나는건 일반화의 오류가 아니라 제 판단으로 "일반화"한겁니다.
그게 절대적인 답이 아닙니다.
제가 위에 "일반화의 오류"라고 지적한 부분은
"나는 회사를 지적했고, 그 회사의 직원분들에 대한 어떤 비난도 없었는데,
회사의 직원분들이 비난받았다고 생각한것"이 일반화의 오류 라고 지적한겁니다.
대상을 명확하게 명시했음에도 회사= 재직중인 직원 이렇게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게 아닐까요?

    1 0

저기요..그만하세요 주저리주저리 이리막고 저리막고 하시지 말고. 더이상 무슨말을 하시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그냥 혼자  일제불매 많이 하세요. 나쁜기업이라 생각되면  취업 보이콧 하시고여. 뭐 그런 개인적인 취향을 굳이 골프 공개 게시판에 광고하실것 까지야...

    1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