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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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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12 08:52:55 조회: 693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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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필드 네번 나간 개백정도 못한 놈입니다. 

 

연습은 하루에 한시간반~두시간씩 꾸준히 하고 레슨도 4개월째 계속 받고 있어서 

 

연습장에서는 그럭저럭 잘 맞아줍니다. 

 

 

 

문제는 필드만 나가면 

 

전반 6~7홀 돌때까지 울렁증이 사라지질 않습니다. 

 

심장이 너무 빨리 뛰는 상태이기도 하고 

 

내가 몇타를 쳤는지도 기억을 못하고, PAR4인지 PAR5인지도 기억을 못합니다. 

 

방금 친 공이 날아가는 궤적을 보고도 엉뚱한데서 공을 찾기도 하고요... -,.-;;

 

 

 

희한하게 후반전 들어가면 울렁증이 거의 사라집니다. 

 

드라이버도 아이언도 잘 맞아주고 연습장에서처럼 공이 날아가네요.  

- 그렇다고 그린에 탁탁 붙는정도는 아니지만 적어도 희한한데로 날아가진 않습니다 - 

어제는 후반에 매트깔린 해저드 티에서 핀 옆에 붙이니까 

 

동반자들이 '연습장 프로아냐.. 이거.. 매트에선 엄청 잘치네...' 하면서 놀립니다. 

 

그리곤 플레이가 계속 좋으니까 '집에 갈 때 되었네.. 쫙쫙 붙네' 하면서 또 놀리구요... 

 

 

잔디밥 많이 먹는게 약이겠지요? 

 

전반엔 정말 집에 가고싶어지던데.. 

 

후반엔 너무 아쉽더라고요 ㅎ

 

행여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시면 어떻게 해결 하셨는지요? 

 

양궁 대표팀처럼 야구장에서 티샷 연습을 해야하나 ㅎㅎ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이제 조만간 잘치는 타이밍이 올듯합니다
잔디 울렁증은 잔디 많이 나가는 수밖엔 없더라구요
드라이버 칠때마다 30미터씩...ㅜㅜ 정말 부끄럽던디
지금은 그것보다는 많이(?) 나갑니다..ㅋㅋㅋ

아참 스크린칠때 본인공으로 쳐보는것도 중요합니다
티샷할때 그 느낌이 달라요 스크린에서 티샷할때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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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전반 마치시고 그늘집에서 막걸리 한잔 ??? ㅎㅎ
입문한지 4년이 지나가지만 항상 첫티 첫샷이 제일 어렵습니다
초반에는 몸이(긴장이)안풀려서 어렵고..후반 몇홀은 체력 및 집중력 저하로 어렵네요...
조금 더 시간이 지나시면 자연적으로 해결될 문제입니다

    0 0

36홀을 치시면 되겠네요..
이모두 지나가리니....

    0 0

저도 또오오오옥같습니다 전반엔 풀긴장 후반엔 그래도 여유있게 란딩하다 아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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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과 필드에서의 샷이 같아지는 순간... 프로입니다.
잔디밥 먹는다는게 그 갭을 줄이는 과정 같아요...
그래서 멘탈 게임이라고 하는 듯 하네요... 휴... 전 유리멘탈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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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찾으셨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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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여기 계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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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4번이면 당연히 그런거 아닌가요?
전 6~7번째 가니까 그나마 낫더라구요.
하지만 여전히 첫홀 티샷은 떨리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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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복용(막걸리)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티업 10분 전에 박카스병에 몰래 담아온 빨간뚜껑 쏘주 1병 섭취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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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집에서 막걸리 한잔한게 좀 도움이 되긴 하더라만..이제부터는 티옵할때 한잔 빨구 시작해야겠어요 ^^
다다음주에 약속 하나 더 잡아놓았는데. 임상실험 해 볼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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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나 맥주 한두잔 정도도 도움되구요..
파3연습장도 도움되고...
전 잔디깔린 인도어에 한번씩 갑니다. 티샷안될때는...
 뭐 답은 다들 아시듯이... 잔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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