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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동반자 Pool 이 어느덧 완성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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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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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9-26 07:22:54 조회: 1,275  /  추천: 1  /  반대: 0  /  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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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반가운 직장 선배님께서 전화를 주셔서, 다짜고짜(좋은 뜻으로) "얌마... 11월에 날 좋으니까 라운딩 한번 가야지?" 라면서 날짜를 꼭 찦어 물어보셨습니다. 아주 빠른 속도로 일정을 검색해본 다음, 콜을 불렀습니다.

골프 7년차 정도인데, 어느덧 동반자 그룹이 정해졌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직장에서 맺은 인연이 한 그룹이고, 대학 동문 그룹이 두 개가 있네요. 또 인터넷에서 알게된 느슨한 그룹이 또 하나 있고요. 앞의 3개는 횟수도 자주 있고, 인원이 많은 그룹이라 자금만 허락한다면 일년에 50번도 라운드를 만들수 있을 정도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골프 접근성도 높아지는 탓이 크지만, 백돌이 시절부터 누가 라운드 얘기를 꺼내면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서 골프 멤버가 서서히 바뀌어 가겠지만, 지금의 멤버 풀이 꽤 맘에 듭니다. 특히나 마음 편한 동문 그룹(하나는 고향, 하나는 과 중심)이 두 개나 있어서, 때로는 불편할 때가 있는 직장 멤버들과의 라운드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 멤버들과의 잦은 라운드 그 자체도 부담이 될 수 있는데, 직장에서 '그 친구는 일 안하고 골프만 치냐?', '돈이 많은 가봐' 등등의 억측에서 비껴갈 수 있는 것도 괜찮고요.

비싸다는 가을 골프 라운드 약속이 벌써 매주 간격으로 채워질려고 합니다. 10월, 11월에 여러 군데에서 찾는 사람이 많으니까 행복하긴 한데, 잔고 걱정이 이제 밀려와서 서글프네요. 평일에 공치시는 분들이 요즘은 제일 부러워집니다. ㅠㅠ

ㅠㅠ가성비라도 뽑을려고 연습장에가서 연습해볼까 합니다. ㅠㅠ 약속 잡은 곳이 전부 럭셔리 명문입니다. 아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정말 가을골프는 ㅎㄸㄷ 인 듯 합니다 ㅠ
평일도 비싸던데..... 해외로 가서 몰아치는 게 더 나을 거 같기도 하더라구요 ㅠ
암튼 라운딩 많이 잡히셨다니 즐겁게 다녀오세요~ ㅋ
잔고걱정은 다녀온 뒤에 하셔도 늦지 않을 거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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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칠 생각에 설레긴 한데 ㅠㅠ
너무 비싸서 쫓겨날 듯 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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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사 골퍼풀 60명에 고딩동창 1.5팀으로 팀짭니다. 하루에 6팀 필드 보내 본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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