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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도 그렇지만 신차 나오면 사전 계약 받잖아요.
DVD나 그런 물건들도 보면 사전 예약 판매도 하고요.
그런데 사실 자동차도 시승도 안해보고 계약해서 산다고 말들 많은데,
골프 클럽도 출시 공고가 나오고 예약 판매를 하나요?
그럼 정식 출시 전에 시타가 가능한건지 아니면 그냥 알아서 예약해서 사야하는건가요?
처음으로 신품 클럽을 한 번 사볼까 하는 욕심이 생겨서요.
아님 공식 퍼포먼스 센터 같은데서 시타하고 예약판매를 하는건가요?
어제 샤워하러 들어갔다가 나를 위한 선물을 하나 사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신품 클럽을 하나 사볼까 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중고채에서 한 번 벗어나보고 싶기도 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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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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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 후 구매가 아니고 일단 사놓고 ... 라는건가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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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채가 곧 공급될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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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한다고 기사 나오면 찾아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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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판은 진행하는데 가격차이 크게없을겁니다 매장에서 보통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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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것도 찾아보니까 보통 공이나 좀 주고 끝나는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