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있으면 좋고 없으면 뭐 없는대로 상관은 없는 수건 diy 입니다 ㅋㅋ
전부다 다이소에서 샀어요 ~_~
요 극세사 행주랑 (다른 행주여도 상관없음!)
요 릴홀더 !
앞의 행주를 반 잘라서 가운데에 흰고무줄을 열심히 바느질 해주고 위의 릴홀더 열쇠고리 부분을 끼우면 완성입니당!!
최대한 싸게 가려고(...)하다보니 새벽티만 가게되는데
땅이 젖은 경우가 많아서 저는 유용하게 쓰고있습니다 ㅋㅋ
오늘도 즐골하시고 라베하세용~!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어처구니 없이 비싼 골프용품 ㅠ.ㅠ |
|
오 좋네여ㅋㅋ |
|
아이디어 좋습니다 ^^ 손바닥만한 수건달고 다녀보니 볼 닦는 용도로는 좋지만 말씀처럼 새벽라운딩이나 노캐디, 파3에서는 아쉽더군요 다음에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ㅎ |
|
저도 수건 달고 다니다 안갖고 간 날은 세상 답답하더라구요. 드라이버든 아이언이든 치고 나면 습관적으로 닦고 그린에서도 스스로 볼 닦는데 수건 없으니 캐디한테 닦아달래도 순서 기다리기 힘들더라구요. ㅜㅜ 여벌오 꼭 챙겨서 갑니다. |
|
저렇게 홀더에 끼우면 어디 걸리가니 카트에서 옆사람에게 걸리는경우가 많더라구요 |
|
핑크색 수건이 부끄러웠는데... 이번참에 수건 바꿔야겠네요. |
|
주방행주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