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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 면에서 연습장과 너무 차이가 많이 납니다.
gdr 연습장에서 드라이버 평균 210미터 보내요. 멀리 때려볼까 하고 때리면 겨우 225미터 정도..
근데 필드만 나가면 무슨 이유에서인지 우드류는 장타자가 된 느낌이네요.
지난주에는 오르막 파5에서 투온 했네요. 코스 안내상 480미터.... 티샷 드라이버, 세컨 5번 우드로요.
한두달쯤 전에는 270미터 파4 원온...
근데 그렇게 많이 다닌 스크린에서는 내리막인 파5에서도 투온은 평생 한번도 못해봤거든요. 스크린 드라이버 평균 210미터..
나름 중장타를 날리니 좋기는 하지만... 도그렉 홀에서 막창 난다고 하나요? 드로우나 페이드가 안 걸리면 나가버리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제 비거리를 잘 모르니까요..
필드에서 특별히 세게 치려고 하지도 않는데... 그냥 새 장갑만 끼고 치긴 해요. 연습장에서는 헌 장갑..
이렇게 실전과 연습 차이가 많이 나시는 분들 계신가요?
공 차이인지? 새 장갑 효과인지? 궁금증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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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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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이랑 gdr 도 차이가 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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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이랑 gdr은 큰 차이는 안 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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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안치려다보니 스윙스피드가 올라가는...실전파인가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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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세게 안 치려고 하지는 않는데 그러네요 ㅎㅎ 원인이 뭘까 궁금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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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서 시작 티를 앞으로 길게 뽑아 놓은게 아닐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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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골프장에서 런은 무시 못할 정도로 많긴 하더라구요. 거리 측정을 해보지 않아서 실제 전장은 짧을수도 있구요. 도그렉홀 막창이 220미터 정도니까 그냥 치라길래 쳤는데 막창이 나서 당황스럽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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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브랜드와 모델이 궁금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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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골프 반양피 몇천원짜리 쓰고 있어요. 손에 땀이 많아서 몇홀만 돌아도 젖어서 얇은건 안좋고 그나마 두꺼운게 이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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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핵심이 장갑인것 같아요.... 새장갑 몇개 구매후 티샷때 사용해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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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장갑이 큰 역할을 한다고 추정은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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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생업이 건설분야 직종아니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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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도로공사 협찬 싫어합니다 ㅎㅎ 도로 맞고 멀리 가는거보다 오비난게 훨씬 많아요~ 행운의 여신은 왜 스크린에서만 함께할까요?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