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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인 매홀 매트타석 및 9홀 이후 40분정도 대기를 하긴했습니다..만 페어웨이가 나름 나쁘지않았고 코스도 재미있었습니다~
오르막코스에 포대그린이 많아 정확한 세컨샷이 필요하더라구요. 전 오늘 파5에서 세번째샷이 그린을 약간 오바한거 같았는데.. 공이 보이지않아서 결국 투볼경기를 했고 최종 89타쳤습니다ㅠ 드라이버샷이 하나도 죽지않았는데.. 이 점수인건..역시 제 못난 숏게임 능력때문인거 같아요.
동네 파쓰리를 자주 다녀서 숏게임 및 퍼팅연습을 많이해야겠어요ㅠ
마지막으로 양지파인에서 제일 좋았던건 캐디님이 명랑 친절하고 무엇보다 이뻐....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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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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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는 얼마에 다녀오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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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1만원에 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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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님이 이뻐에 모든게 용서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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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면 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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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불만원인은 마지막 줄이었을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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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밝게 웃고 열심이더라구요~ 처음으로 캐디평가서(?) 써주고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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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님 이니셜이? 저도 금요일 가긴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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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설 KMK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