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릉아빠님의 댓글

그립이 얇고 가벼워야 헤드 무게를 잘 이용할수있단 얘기를 듣고 웨지부터 드라이버까지 전부 바꿔버렸습니다..

장끼님의 댓글

원래 손이 작기도 하고(21,22) 모든 클럽 그립을 62호로 바꿨는데 굉장히 만족중이에요. 피팅 하는 분은 이정도로 손이 작으면 여자 스탠다드 그립으로 가도 좋았을거라곤 하는데, 그건 좀 거부감이 느껴져서요.

sennafh님의 댓글

저는 MCC Plus 4 언더사이즈로 드라이버부터 웨지까지 사용하는데 전 딱 좋은것 같습니다. (22호는 꽉끼고 23호 널널한 손 사이즈예요)

실비앙님의 댓글

제가 23호 사이즈고 타이트하게 끼는 걸 좋아해서 장갑은 22호 낍니다
전에 피터분께 그립 물어봤는데 그정도면 스탠다드 쓰는게 좋을거 같다고 의견주셨었어요

국프로님의 댓글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손이작아도 스탠다드그립을 선호하시는분도 계시고
언더그립을 선호하시는분이 계시더라구요..
자신에게 맞는그립을 찾았으니 언더사이즈그립으로 쭉 가보십시오...
저도 22호사이즈라 언더그립쓰다 훅이나서 다시 스탠다드로
바꾸었네요.ㅎㅎ

또한 클럽웨이트도 확바뀌게 되니 이점도.고려하셔야합니당

근데 간혹.협력사에서 언더그립달아서 보내주면 그냥저냥 쓴답니다 ㅎㅎ

세풀투라님의 댓글

처음에만 잘잡히고 편하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나중에는 얇은그립은 놓칠까봐
꽉 잡는습관과 개훅이나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습니다.

코키파더님의 댓글

손목을 많이 쓰게 됩니다

닌쿠님의 댓글

오.. 저는 반대던데..
손가락짧은 23호여서 22호 늘려서 쓰고있는데
오히려 스탠다드 mcc+4 에 랩핑 2번해서 사용하니까
아귀힘도 적당히 들어가서 편하더라구요..

그립이 얇으면 손안에 헛돌기도하고 탑에서도 힘이더들어가서 오히려 손장난이 많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