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협력사에서 우드 하나 주문을 했는데,
통관 잘 되는 듯 하다가 "하기이상결과보고"로 뜨더라구요.
코드는 MGN
요게 뜻이, 적하목록에는 있는데 실제 화물이 없다는 뜻이거든요. (참고로 MKN인가? 그건 물건은 왔는데 신고목록에 없다는 뜻입니다)
아, 물량이 넘쳐서 오프로드(스플릿)되었나보다하고 화물 조회(항공사, 공항)으로 조회를 해봤는데
읭??? 오프로드 없이 항공사 -> 특송사로 배송 완료되었네???
이러면 2개 경우 중 하나거든요.
1) DE센터에서 깜빡하고 물건을 안보냈거나 --> 찾으면 다행, 물론 지연에 대한 보상은 없ㅋ음ㅋ
2) 비행기에서 화물 내리고나서 분류하는 과정에서 송장 바코드가 지워지든 떨어지든해서 '무적 화물'로 분실 --> 사람이 일일히 찾아봐야함. 못찾는 경우가 많음, 뒤지는것도 오래 걸림(3~7일)
주말에 쓰려고 넉넉하게 기간 잡고 주문했는데 이 모냥이니 짜증이 몰려오네요.
당장 다시 주문하고 싶어도, 나중에라도 찾았다고 연락오면 무조건 받아야되니 재주문도 하기 애매합니다.
웃긴건, 이런 상황에서 고객은 철저하게 '을'이라는 사실입니다.
분실되어도 배대지 입장에선 정확하게 신청서에 기재된 신고 가격만 물어주면 땡이에요. 내가 쌓은 마일리지 써서 할인 받은거라도 할인가에 대해서만 물어주면 끝입니다. 내 마일리지에 대한 보상은 못받아요.
최종 분실 판정(일주일 정도 소요) 받아도 그땐 이미 할인이 끝나거나 재고가 없어서 받고나서 재주문하려면 이미 늦은 경우가 많죠...
배대지 자주 쓰면서 벼래별 일을 다 겪어봐서 늦게 오는거 정도야 속은 좀 타도 그냥 뭐 그런갑다 싶고
대충 카고 상황이나 선편 조회해서 언제쯤 오겠거니 싶어서 인제 직구는 달관했나 싶은데,
이런식으로 분실로 추정되는 사고가 나면 정말 직구에 현타가 오네요. 역시 정식 수입품 사는게 속편한듯...하믄서...ㅎㅎ
|
|
|
|
|
|
댓글목록
|
|
아이공... 위추드립니다 ㅠ.ㅜ
|
|
|
꼭 찾으시길... |
|
|
위추 드리고 꼭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
|
|
분실되어도 배대지 입장에선 정확하게 신청서에 기재된 신고 가격만 물어주면 땡이에요. 내가 쌓은 마일리지 써서 할인 받은거라도 할인가에 대해서만 물어주면 끝입니다. 내 마일리지에 대한 보상은 못받아요.
|
|
|
언더밸류 아니에요 ㅎㅎ
|
|
|
과세는 지불한 금액 + 지불한 포인트로 하고 배상은 지불한 금액만 해주는거니 뭔가 미스매치가 있긴합니다. 배대지에서도 지불한 금액+지불한 포인트로 배상하는게 맞는것 같은데말이죠.
|
|
|
마일리지를 할인으로 적으면 언더벨류 아닌지요? 궁금해서ㅎㅎ
|
|
|
뭘 잘못 알고 계신듯
|
|
|
앗 그렇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