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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이 시그마 2까지만 해도 특허 받은 TR 그루브를 자랑하다가 갑자기 그루브가 전혀 없는 헤플러 퍼터를 출시한 것을 보고 갑자기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이건 그루브의 실효성이 없다는 걸 제조사 스스로 인정한 건가?
더군다나 골프채 파는 회사라기 보단 엔지니어 집단 같은 인상이 강한 핑에서 출시한 제품이라 더 의미심장 했습니다.
그럼 그 퍼터의 그루브라는 것이 결국 클럽 제조회사의 마케팅 수단이었을 뿐 이었나 싶기도 했구요.
여기서 오디세이의 마이크로 힌지는 그루브라기 보단 인서트의 개념으로 볼 구름 개선이라는 다른 목적을 가진 것으로 논외로 해야할 것 같고..
이븐롤 퍼터와 타이거 우즈의 스카티 퍼터도 떠오르던군요.
이븐롤 같은 경우엔 핑을 직접 겨냥해서 자신들의 퍼터가 더 우월하다는 걸 과시하기도 했었죠.
결국 스윙이 그리는 아크로 인해 임팩트 순간 중앙에 맞추지 못하고 힐이나 토 쪽에 치우쳐 맞는다면 그걸 보완 해줄 수 있는 그루브나 퍼터는 없다는 뜻 아닐까요?
진짜 말 그대로의 스트레이트 아크를 그리는 퍼터 스윙이란 건 불가능하기에..(물론 짧은 숏펏은 좀 다를 것 같습니다만)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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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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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볼 수 도 있겠군요.. 근데 이렇게 페이스 부분 별로 그루브가 다른 퍼터는 이븐롤이 먼저한 것 아닌가요?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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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롤이 유일하게 기능성 있는 그루브 퍼터인 거죠. 다른 건 모조리 감각적인 효과만을 위한 것입니다.(시각이든 촉각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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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롤이 먼저이긴 해도 핑의 TR그루브 역시 페이스 부위 별로 그루브가 다르긴한데.. 사용자들의 후기나 밀링의 깊이 등을 보면 이븐롤의 그루브는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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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해플러는 시그마의 후속이 아니고 두제품이 컨셉이 좀 다르다고 들은거 같아요.. 시그마는 조금더 마일드한 해플러는 조금더 솔리드한 타감을 원하는 사람을 위한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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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트의 유무가 주는 피드백의 차이는 크겠죠~ 일단 헤플러가 시그마의 후속은 아니더라도 현재 핑의 주력 모델이라고 봤을때 느낀 견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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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비공개99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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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주제와 조금 무관한 것도 같습니다만 Heppler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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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있는 의견인 것 같습니다. 앞서 핑에서 출시했던 볼트 퍼터와 같은 고가 라인으로 포지셔닝 함과 동시에 생산 원가 절감의 목적을 동시에 이루려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