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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필드 나갔다 왔습니다(feat. 첫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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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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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7-01 09:16:04 조회: 1,022  /  추천: 11  /  반대: 0  /  댓글: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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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문 50일차에 머리를 올리고 

대략 3주 더 연습을 하고 두번째 필드를 나갔다 왔습니다. 

 

- 드라이버 슬라이스를 고치기 위해 맹연습 

- 안정적인 아이언 샷 

- 그린주변 정확한 어프로치 샷 

을 중점적으로 연습하고 갔습니다. 

 

지난번과 동일하게 같은 동반자와 같은 골프장(시그너스) 로 갔고, 

머리는 올렸으니 이번에는 벙커 빠져도 꺼내고 치기없고 

첫홀도 파없고 

전부다 리얼로 치는것으로 정하고 시작했습니다. 

 

드라이버 슬라이스를 왠만큼 잡았다고 생각해서 이번에는 거의 페어웨이 가운데를 조준하고 쳤는데, 

아직 연습이 부족했는지 OB도 많이 나고ㅎㅎㅎ 

(첫 머리 올릴때는 매번 일정하게 슬라이스가 나서 왼쪽 산보고 치면 죽지는 않았는데ㅎㅎ) 

 

벙커샷을 이번에 처음 해봤는데, (치기전에 모래에 채도 놓으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어후~~~ 한번 빠지면 겨우 나왔고, 

힘조절도 안되서 나와도 완전 짧거나 탑볼 비슷하게 까서 후~~~욱 날라가고... 

진짜 그린주변에 벙커가 너무 싫었습니다. 

완전 맨붕ㅋㅋ 

 

그래도 후반에는 정신 좀 가다듬고 힘빼고 설렁설렁 쳐보려 노력했습니다. 

운이 좋아서 버디를 3개나 했습니다. 

But..... 스코어는 100 ㅎㅎㅎ 

 

스코어카드 오른쪽 라미코스가 전반이고 

왼쪽 코튼코스가 후반입니다. 

 

버디해서 저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3개했다고 이날3차까지 쏘라고해서 술값이 꽤 나왔습니다.

 

 

PS. 보통 그린 주변에 경사 심한데 공 떨어지면..

완전 내리막에서 어프로치 해야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칠 수 있나요 ?

 

 

                                                          /​

 

                                                        /​

 

                                               ​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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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

 


추천 11 반대 0

댓글목록

와 대단하시네요.. 전 일년정도 지나서 첫 버디를 했는데... ㅎㅎㅎ 축하합니다.

    0 0

헐.. 3 버디... 부럽습니다.
천재 반열에 곧 오르실듯... ㅎㅎ

    0 0

역시.... 세상은 넓고 재능있는 사람은 많으네여...
저는 골프 시작하고 첫버디를 거의 4년 넘어서 했는데...후덜덜덜

    0 0

헐...버디 3개라니.... ㄷ ㄷ ㄷ

    0 0

골프천채시네요 ㅎㄷㄷ
저런건 퍼터가 망할확률이 제일 적습니다

    0 0

버디 3방에 후반 44타 50+21 100일도 안되서
정말 천재이신듯 하네요
역시 골포엔 대단하신 분들이 많으세요

    0 0

16년 입문 올해 첫 버디하고 계속 1버디정도 하는데 천재시네요~

    0 0

말로만 듣던 분이 여기에 ㅎㅎ 축하드립니다 이런 기세라면 올해안에 보기플레이어 되시는건 문제 없겠습니다 멋지십니다 추천

    0 0

와우 좀만 더 일찍 했으면 선수로가도 ^^

    0 0

입문 100일만에 버디를 3개나 했다니...완전 천재이십니다~~~~
샷의 일관성만 좋아지면 스코어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실듯...
추가 질문에 답은....
일단 무조건!!! 그린 주변의 높은 지역으로는 공을 안보내는게 좋습니다..
무조건 오르막 오프로치, 오르막 퍼팅을 남기도록 샷을 하시고...
부득이하게 질문과 같은 상황이면
퍼터로 굴릴수 있으면 무조건 퍼터로 어프로치~~
퍼터사용이 불가능하다면 웨지로 어프로치 하는데
2펏 각오하고 무조건 홀을 지나가게 칩니다
그래야 오르막 퍼팅이 되고 왠만하면 2펏으로 막기에 유리합니다..
급경사 내리막에서 핀에 붙여 세울려다 다운스윙이 감속되거나
뒤땅을 쳐서 소위 철퍼덕 하는 경우가 많이 나오죠..

    0 0

3 버디 축하드립니다. 운동신경이 좋으신가봅니다. 부럽습니다.
내리막 어프로치는 원래 어렵습니다. 살살 쳐서 홀 근방에 붙인다는 느낌으로 하되,
너무 짧게 해서 내리막 퍼팅보다는 홀을 지나더라도 오르막 퍼팅을 하는 것이 스코어에는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0 0

후와...
입문 100일도 안되고 필드 두번만에 리얼100개에, 3버디라니 후와...대단하십니다.
일단 저는 글을 읽고 경기운영을 벌써 생각하시는게 더 대단해보이네요.
대박입니다!!!

    0 0

라운드 두번째.. 100타..
그 옆에 3분은 108/114/112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ㅎㅎㅎ 혹시 2번째 라운드에 머리올리는 3분 모시고 나간건가요?

    0 0

두번째 만에 3버디라니 ㄷㄷㄷ 천재십니다!!!
질문 상황에서는, 텍스트그림이라 상황을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저라면 내리막 러프에서 적절히 감속되면서 빠져나갈 수 있게 퍼터로 굴리겠습니다.

    0 0

"그래도 후반에는 정신 좀 가다듬고 힘빼고 설렁설렁 쳐보려 노력했습니다."
10년이 지나도 힘빼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3개월도 안되어서 힘을 빼는 요령을 터득하셨군요.
버디3개의 비결이 저 힘빼고 치는 것 아니었겠습니까. 진짜 대단하십니다.

내리막 어프로치...그린이 공보다 낮고 왼발 내리막인 상황일 때...얼마전 배운 내용을 말씀드리면..
클럽을 짧게 잡아 힐을 드는 듯한 느낌, 스탠스는 어깨 넓이로 경사면을 따라 서고, 무게 중심 왼발 공 위치 오른발,
경사면을 따라 서서 경사면을 흐르듯이(!) 낮고 길게(!) 스윙. 퍼팅하듯 바운스 면이 닿지 않고 약간 토 쪽으로 타격.
바운스면이 닿도록 칠 경우(찍듯이 치면) 잔디에 클럽이 박혀 채가 빠져나가지 못하는 경우 발생.
중요한 것은 낙구 지점을 파악(!)하고 그 쪽으로 떨어뜨리는 것이고, 핸드퍼스트(!) 왼발/왼무릎은 딱 고정(!)
글로 쓰니까 좀 장황하고 어려운데, 실제 저런 상황에서 몇 번 쳐보니 대략적인 감이 이해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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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너스 cc 쉽지 읺은 곳에서 힌팀이 할 버디를 혼자서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버디 3방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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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3방 완전 축하드립니다.
급경사 내리막 어프로치는 백스윙 절대 크게 하지 마시고, 공만 톡 쳐서 굴린다는 느낌으로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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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버디하신 공 잘 보관하시죠 ㅎㅎ
아니 셋다 보관하셔야 할 듯요. ㅋ
저는 첫 버디하고 그 공 오비로 날려 버려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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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퍼터로 조지세요  웨지로 하면 철푸덕 하기 쉽습니다... 가능하다면 퍼터로 때리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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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완전경사일때는 7번으로 대충 굴려요..
웨지로 뒷땅이나 대가리까는거보가는 7번이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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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가 편하죠. 80대 치는 저도 가끔 철푸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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