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맨님의 댓글

헐~~~이네요.위추드립니다.

크게웃기님의 댓글

저두 있드라구요..걍 씁니다..ㅡ.ㅜ

가서보실게요님의 댓글

맘은 아프지만 어차피 땅에 찍는거니까... 편하게 쓰시는게 좋겠네요 ㅜㅡㅜ

모히칸스님의 댓글

안타깝네요 TT
제 퍼터도 스크래치 잔뜩 있는 상태로 배송되어 문의 메일 보냈는데 자기들한테 다시 보냬라고 해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지풍씨님의 댓글

이렇게 와서.. 일단 메일을 보낸 상태입니다.
머.. G웨지도 길이가 달라서 .. 일단 메일 보내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근데.. 그쪽에서 다시 보내라고 해도.. 왔다갔다 하면서.. 최소 한달은 걸릴것 같고..주문 밀려있는것까지 하면..
두달은 족히 걸리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메일만 받아보고.. 걍 쓸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불야성님의 댓글

위추드립니다. 노란박스에 왔다고 짜증냈는데 딩없이 온것만으로 만족해야 하는거네요 ㅜㅜ

칼핏님의 댓글

전 필드한번 갖고 갔더니 여러개가 생겼더라고요. 빨리 필드 데리고 나가주시면 됩니다. 차 사면 첫 기스 후엔 무덤덤... ㅜㅠ

칼핏님의 댓글

전 필드선 뚜껑까서 그런지 여기저기 생기네요.

이빠네마님의 댓글

저도 있었습니다. 고가제품 어필은 거품이란걸 다시 느끼고 어이없었지만 포기하고 쓰고있습니다. 흑

붐붐쉐킷님의 댓글

안타깝다는 말씀뿐이 드릴수없네요ㅠㅠ

케이님의 댓글

위추 드립니다. ㅠㅠ

헌데 딩 같은 경우 그 책임 소재가 중요하겠죠.
배대지 검수 시 발견 된거라면
Pxg 에 당당히 교환등을 요구해도 되고
또, 편하게 교환도 가능하며 소비자나 pxg 나 불만이 없겠지만,
국내 배송 받은 후 발견 한거라면
언제 어디서 생긴건지 알지 못하는 상황이니
pxg 가 반드시 책임질 필요가 없어서 애매하네요.
배대지에서 국내배송중 생긴 딩일 확률도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