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쓰베일님의 댓글

처음보는 거네요.. 참고해서 연습해봐도 괜찮을까요?ㅎㅎ 저는 무조건 일자로만 서서..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너무 유명한 일러스트지만 저리 서는 사람은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웰스빌더님의 댓글

오... 오른발이 후방에서 계속 전진하는게 인상적이네요.

곰곰히 생각 좀 해봐야겠습니다.

For싱글님의 댓글

가끔 잘 안맞을때 왼반 오픈하고 공 왼발 앞에 두는 느낌으로 하면 잘맞긴 하더라구요..

돌심장님의 댓글

오른발이 올라가지는 않지만
왼발에서 동일하게 이격시켜서 치기는 합니다
제 아는 이븐 위아래로 치는  두분이 그렇고
말없는 레슨에서도 공위치 똑같이 놓고 치는 것도 봤어요

숲지기님의 댓글

스탠스는 왼발은 살짝만 오픈하는데 저렇게까지 오픈하지는 않고, 오른발의 위치는 이미지와 같이 변화를 줍니다

공의 위치는 드라이버 3번우드는 3번아이언까지 거의 같고
4,5는 드라이버 보다 공한개 중앙으로

5,6,7은 중앙보다 왼쪽

8,9,나머지 웨지는 스탠스 가운데입니다

레슨 받은적이 거의 없어 제게 맞는걸 찾다보니 이리 되었답니다 ^^;

7부터  웨지까지의 공위치는 거리나 런을 고려해서변화르 주는 편이지만 자주 하지는 않습니다

외간남자님의 댓글

제가 지금 배우는 프로님이 이렇게 지도하시긴 합니다.

공위치는 5 6 7 8 까진 무조건 왼가슴 앞쪽
9번 부터 중앙
웨지도 중앙이나 상황에 따라 공한개 오른쪽

kilo님의 댓글

저도 저렇게 볼위치 놓고 하는데 오른손 사용하면 뒷땅납니다.
무조건 왼손리드 스윙으로 하셔야 합니다.
왼손리드 스윙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boowoon님의 댓글

저도 이 그림보고 실행해보는데 왠지 안정감은 있습니다

림핑바순님의 댓글

움짤로 보이시나요?

수직선을 그어보면 볼포지션이 같지 않습니다. 전형적인 짧을수록 오른발 쪽으로 중앙에 두는 방식을 다르게 해석한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꼭 저렇게 쳐야만 하는 건 아니죠.

mechno님의 댓글

저같은 경우는 발은 비슷하게 하고 공도 저거보다 약간 조금씩 옮겨요.

jooniyahrehe님의 댓글

저는 이 그림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드라이버는요.
드라이버는 거의 저 그림 느낌대로 어드레스하고, 공 위치도 유사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비거리가 20미터 가량 늘어난 거 같고 방향성도 훨씬 좋아졌습니다. 볼스도 늘었구요...

숏아이언과 웨지는 저 그림처럼 오른발을 더 많이 내는 게 약간 어색해서 그냥 예전처럼 미들아이언 치듯이 치는데.... 내일 라운딩 시 한 번 테스트해 봐야겠네요 ㅎㅎ

민준아범님의 댓글

앞글에 리플 달고 보니 이글을 보고 올린 글이로군요..
벤호건은 훅으로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원플레인 의 히터다 보니 그랬으리라 봅니다. 스탠스를 보면 드로우 구질의 스탠스입니다. 저도 벤호건 스윙을 추구 합니다만 ㅎ .. 어쨌든 벤호건의 스탠스대로 섭니다. 클럽페이스는 타겟 방향이며 대체로 드로우 구질이 나옵니다.

아빠곰곰님의 댓글

아직도 어렵네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