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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천재 - 앤써니 킴(Anthony Kim)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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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8-12 13:27:30 조회: 2,376  /  추천: 8  /  반대: 0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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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써니 킴(Anthony Kim)을 아십니까.. 

 

콜린 모리카와가 지난주에 PGA Championship 을 우승한것을 보니... 문득 AK 이니셜 버클을 트레이드 마크로 화려한 플레이의 앤써니 김이 생각나네요. (콜린처럼 미국태생 동양계이고 캘리포니아에서 자란것도 비슷하고 한때 타이거의 후계자로 거론되기도 했으니까요) 

 

그가 지닌 상품성 스타성은 타이거 못지 않아서 08년에 나이키와 거대한 후원 계약을 할 정도 였죠.. 아직도 많은 PGA 팬들이 그를 추억하고 있습니다.

 

골프 실력은 뭐 3번의 PGA 우승 과 2010 마스터스 3위 정도로 기억하고 있지만 08년도에는 전체 상금순위 6위와 프레지던트컵과 라이더컵에 미국대표로 나갈 정도 였고 당시 25세 이전에 3승을 거둔 5번째 선수 였습니다. (타이커,필미켈슨,가르시아,아담스콧 다음)

 

항상 공격적인 플레이 성향과 감정을 감추지 않는 플레이 스타일로 실력 만큼이나 인기가 참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현재도 많은 PGA 팬들이 그를 기억하는 이유는 아마도 그가 갑자기 부상과 함께 은퇴를 했기 때문일텐데요.. 

 

루머에 따르면 그가 부상으로 골프를 그만두면 천만불을 받게 되는 보험약관이 있었답니다. 

 

(아마도 그래서 천만불을 일시불로 받고 다시는 프로 골프를 치지 않는다는 후문이 있고 다시 투어로 복귀하면 받은 보상금을 다시 반환해야하는 조건이라는  )

 

요즘에도 가끔  미국 골프 사이트에 AK를 어디서 봤다는 글들과 함께 후기가 올 정도 인기가 있다는 사실.. 

 

AK 의 핫샷 모음..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저 잠재성을 가진 스포츠 스타가 겨우 천만불에 그만뒀단 게 믿기지 않는군요. 부상이 심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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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스테리죠. .. 나이키와 계약도 엄청나서.. 몇년만 중위권으로 플레이 했어도 천만불이상 벌었을텐데요.. 참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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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격이 작은데 장타자여서 제가 롤모델로 봤었던 선수인데, 훈련보다는 유흥을 즐겨서 문제가 되었던적이 많았던거 같아요. 재능이 뛰어났지만 노력하지 않고, 그러니 멘탈관리도 안되고 그래서 그냥 은퇴하고 편하게 살자 이런 마인드였을거 같습니다. 프로대회는 출전안하지만 골프치는 모습은 종종 보인다고 합니다. 아마도 보험이야기는 루머가 아닌 팩트일 확률이 높죠.

    2 0

그런면에서 콜린은 롱런할 가능성이 크겠네여.. 오래된 여친도 벌써 있고.. 근데 콜린은 뭔가 좀 심심한 느낌이죠 ㅋㅋ AK 처럼 화끈한 매력이 없어서..

    0 0

동굴 목소리가 너무 좋았어요. 인터뷰때 저 얼굴에 어떻게 저런 목소리가 나오지하고 놀랬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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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음 목소리.. 부럽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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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한테 사인해주면서 펜 뚜껑 입에 물고 타이거랑 전화 통화하는 영상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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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뒤에 나와여.. 왓스업 브로,,유인플로리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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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꼽고도 안맞는 드라이버를 세컨샷으로 그것도 시합 중에 공격적으로 공략하는 걸 처음으로 본게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당시엔 묘기처럼 보였거든요.
뭐 요즘엔 홍인규씨도 드라이버로 세컨샷 잘치는 장면이 보이긴 하지만..

    2 0

암튼 여러가지로 악동이미지/파티보이 이미지에 그런 쇼맨쉽도 있었고 실력도 어느정도 받쳐주고.. 좋았는데 갑작스럽게 사라져서... 참 아쉬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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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lf.com/news/anthony-kim-golf-game-hollywood/
작년 4월 기사네요. 여전히 보험과 관련 된 건 밝혀진건 없지만 스포츠 역사에서 사실 보다는 그런 미스테리가 있는데 더 낫다는.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걸 칼럼으로 쓸 정도니 홀연한 은퇴가 신기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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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골프포럼에 보면 꾸준하게 AK 이야기가 나온다는.. 몇년 안뛰어도 임팩이 참 컷나봐요..
아마도 샌님 같은 스테레오 타입 동양계 남자 이미지가 아닌 쿨가이 느낌이어서 더 크게 각인되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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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하는 걸 보면 타이거가 보이고 우드 샷 할땐 로리가 보이고 어프로치 할땐 필이 보이네요 ㅎㅎ 지금도 미국의 골프 관련 포럼들 보면 종종 언급되는 이름이죠. 아마도 부상 당시에는 재활 후 복귀가 확실치 않아서 은퇴한 것으로 보이는데 본인 입으로 듣기 전엔 어디까지나 전부 설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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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립을 프로선수치고 꽤 짧게 잡는게 인상적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그렇게 잡고도 비거리는 어마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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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때 레슨 받을때 프로님이 앤서니킴 자세를 항상 보여주시며 폼이 이쁘다고 말하셨던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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