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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드라이버 샤프트가 5개 정도 되네요..
물론 주력은 거의 안 바뀌구요..그렇다고 팔기도 뭐해서 가지고 있습니다.
유난히 팔면 다시 사는 클럽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오웍스 세븐 퍼터네요...
블레이드 써 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써 보다가 결국은
다시 회귀하고 있습니다.
아틀란타 쓰다가 첫번째 라운딩에 워낙 잘 맞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자꾸 왼쪽으로 당겨져서
다시 오웍스 7번으로 가지고 나가서 2펏 이내로 모두 마무리..
그래서 지금은 그냥 스트로크랩 7번하고 툴롱 라스베가스만
구할까 생각중입니다.
여러분도 팔았다가 다시 구하게 되는 클럽은 어떤 것이 있으신가요?
아...G400 max도 돌고 돌아 왔네요.
915D2, M6, PXG, 에픽 플래쉬 쓰다 결국은 다시 G400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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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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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넥스 xpg ezone드라이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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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선수가 쓰는 드라이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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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뉴포트2 3번 사고 팔고 하다 지금은 스퀘어백에 정착중입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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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삼각김밥 퓨전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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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고 좋았던 드라이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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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d ti 하이브리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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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그냥 2019스트로크랩7-> 엑소7-> 엑소스트로크랩7(직구)-> 라스베가스 -> 2020스트로크랩7->엑소스트로크랩7(직구)->엑소스트로크랩미니7 이렇게 왔네요. 카메론 뉴포트2만 7년 쓰다가 오딧세이 로 왔는데 단거리 펏이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거리감 좋은거 찾다보니 온갖 7번 다 써봐야겠더라구요. 미세하게 조금씩 달라서요. 신에게는 아직 4개의 7번이 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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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저도..따라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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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이 짧다 보니 아직 집나간 며느리가 가을 전어를 맛 볼때가 안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