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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스 코스의 매력은 뭘까요? 중계가 밋밋해서 재미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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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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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9-26 11:29:32 조회: 1,369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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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클래식 중계를 보고 있는데... 그홀이 그홀입니다.

사람 눈 높이에서 보면, 링크스 코스는 나무나 숲과 같은 시각적인 벽도 없어서 도그렉도 도그랙 같지가 않죠. 유니골프랜드, 솔라고 같은 링크스 코스를 가보면 그래서 밋밋합니다.
바람은 지랄 같이 불고, 코스 레이아웃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시각적 표지물들이 없으니까 어렵기도 하고요.

이번 중계는 그나마 조감 뷰를 많이 보여주기는 한데...
드론을 좀 더 많이 활용해서 높은 시선에서 카메라가 잡아주면
경기의 박진감이나 현장감이 더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정말 밋밋해요. ㅠㅠ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베트남에서 쳤을 때 링스코스는 아니지만 뭔가 시야가 뻥 뚫려있고 옆 홀이 같은 시야에 보이니까 좀 어색하긴 하던데
대부분 이런 골프장은 전장이 길어서 또 나름의 맛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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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탁트인 맛을 좋아하시면... 링크스 같은 곳이 없죠.
해안 링크스이면 더 그렇고요 ㅎ
근데 코스 공략하는 맛이 좀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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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그 삭막함. 자연 그대로의 밋밋함이 재미 아닐까요? 바람이라는 자연변수를 이기는 인간의 도전... 으로 받아들이시면 재미를 느끼실수 있을듯 합니다. 스코틀랜드에서 치던 목동들은 바람과 싸우면서 저런 삭막한 구릉지에서 쳤을거에요~

    3 0

그린피 주말에 10만원 정도면... 츙분히 받아들이고 도전하겠는데... 30만원을 바라본다면. 럭셔리하고 매홀마다 먼가 나무도 울창하고 절경에.. 힐링되는 곳이 더 땡기더군요.
너무 비싸요 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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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보다 더 삭막하고 비바람 불고 추웠으면 링크스 게임의 매력이 더 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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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하고 뻥뚫린곳에서 바람과  긴러프와 함께 즐기는 맛이죠ㅎ 항상 산에서 치다가 링크스가면 재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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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스가 산책하는 재미는 더 좋더라구요.
카트 안타고 쉬엄쉬엄 걷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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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들에겐 링크스라면 자존심도 걸린 문제입니다.
1. 벙커 모래를 만약 어디서 퍼왔다 -> 링크스가 아님. 진자 링크스는 벙커는 정말 모래 구덩이거나, 최소한 근처에서 퍼온것..
2. 페어웨이의 자연스러운 굴곡, 바닥에 있는 암벽들 등이 인공적이다 -> 링크스가 아님. 실제 링크스 코스에선 페어웨의 굴곡이 엄청 납니다. 일반 골프장은 보통 페어웨이는 평탄하거나 해봐야 한쪽방향으로 경사가 진 반면.. 링크스는 십미터 단위로 오르락내리락 얕은 굴곡이 계속 발생합니다
3. 해안가에서, 나무 없고, 바람이 심한건 상식이고..
4. 물에 대해서도 영국인들 나름의 규칙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뭐 인공 호수나 연못이 있으면 안된다였나. 하여튼 뭔가 물에대한 규칙도 있어요.

등등 재밌는 이야기 몇개 본적있는데 전부 기억은 안나네요. 예전에 본 출처 찾아보는 중인데 안찾아지네요;;

링크스하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멋지죠.. 저도 당연히 진짜배기 링크스는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흉내낸 링크스 코스들에서 무롶높이 풀조차 나름의 멋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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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 여기 가는데 기대 됩니다 그린에 모래만 안뿌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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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대한 도전. 검허함. 이런걸 느껴보는게 힝크스 아닌가요? 우리나라엔 그런 링크스는 없는것 같아요. 
솔라고 디자인하신분을 그제 만났는데 우리나라에선 아직 링크스에 대한 인식이 불호가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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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플레이하면 바람아닐까요?
코스는 밋밋한데 바람땜에 약간 어려운경우도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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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겨울에 갔았는데요
어마무시한 맞바람에 4클럽 이상 보고 쳤는데도 짧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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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스 코스가면 지형지물과의 싸움이 아니라 대자연과의 싸움이 되죠. 눈에 보이는것은 단조로울지 몰라도 골프 자체는 전혀 단조롭지않아요.. 파크랜드 스타일 코스보단 더 다양한 종류의 샷과 바람을 이용하는 스킬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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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별로 재미 없을듯요.. 맨 산에만 가다가 저런데 보니 영 중계보는맛도 안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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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스로 설계된 곳들은 바람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바람 심하게 불때는 이게 공을 치는 건지 바람하고 싸우는건지 모를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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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은 막혀있어 밀리더라도 공이 흘러내리거나 튕겨나올 가능성이 높은 산악지형과 달리 더 정확한 공략이 요구되는 특성에 따른 긴장감이 있습니다. 블라인드 홀 없이 탁 트인 기분도 좋구요.

가끔 서해안쪽으로 나가서 쳐보기엔 괜찮은데 자주 가기엔 밋밋하게 느껴진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링스 코스를 좋아하지만 여름에 1박2일로 잡으려니까 꺼려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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