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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혹시나 첨부터 제 글과 댓글보고 저러시나 싶었지만 저를 지칭하시는지 정확히 알수는 없어 기분이 아리송해 넘어가려했지만 댓글을 보니 저를 완전 저격하시는 글이더군요.
제가 7번이 160 가고 170가고 그럼 부심부리는거고 그게 그리 못마땅하고 뭐 그런겁니까? 정말 아침부터 부심이나 부리고 쪽팔리는짓한 사람된것같아 심히 짜증나고 기분 더럽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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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 당하셨으니 응원 드리자면 필드 90대, 스크린 70대가 본인 주관대로 골프를 정의하고 심지어 가르치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것이죠. 천재골퍼님 열정이면 금방 싱글 치실거라 잊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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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인지 잘 모르겠지만 즐거운 연휴에 기분 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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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래 글 보고 와서 상황파악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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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야 많이 나가면 좋죠 프로들은 9번 180도 치는데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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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의 오류라고 하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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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 드립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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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격이라고 생각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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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글에 댓글을 삭제하셔서.. 저에대한 글을보고 적은글이라는 댓글이 있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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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다른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기분 푸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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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인지 아닌지는 게시판 글을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읍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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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거리 마니 나는 분들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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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의견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면 됩니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더 그렇죠. 기분 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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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글 보고 무슨일이지 싶어 아래글이랑 댓글 보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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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도 논쟁하기 피곤해서 아무말안했지만 하고싶은말들 다 꼭꼭 짚어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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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글인지 모르지만 골프는 자기 만족이라고 생각하는데 자기가 즐거우면 되죠 고민 속에서 길을 찾고 희열을 느끼고 그러는 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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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이런 아이언 비거리따위로 논쟁의 대상이 되고싶지않습니다. 단 한번도 아이언 거리에 대해 자부심 느껴본적없습니다. 공이 런이없이 똑바로 그린에 떨어지기만을 바랄뿐 거리가 많이나서 그린을 넘어가길 바라진 않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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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이 필요할까요 우리 모두 프로 아니고 취미로 하는 사람들인데 아이언 비거리로 뿌듯하고 즐거우면 된거지... 저도 한때 7번 180 도전하던 시절이 있어서 ㅎㅎ 글 남겨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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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치는 사람이 탄도도 높고, 스핀도 많기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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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비거리가 멀리나가는 사람은 그냥 그 거리에서 방향성만 연습하면 되는 아주 확실한 연습목표가 생기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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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십시오. 첨 글을 접했을때 뭐지? 했다가 저격글이란걸 보고 더 어이없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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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위로가되네요. 그분께 사과도 받았고 괜찮습니다~ 지나칠수도있는 글에 관심 댓글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