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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일이 라운딩인데 그립이야 가까운 매장가서 교체하거나 친구꺼 하루만 빌리면.그만인데, 안들어가는거 힘으로 넣다가 오른쪽 손바닥이 까져서 따끔따끔하네요.
그냥 하소연 좀 해봤습니다.
오늘의 교훈.
할 줄 모르면 제돈내고 가게가자.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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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이렇게된거, 아이언을 바꿔야겠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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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라도 꼭 바르고 주무십시요. 제게도 교훈을 주셨네요, 지난주에 아이언과 웨지용 그립 9개 구매 했는데 그냥 골프샵에 맡기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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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삼아 한개 해보고 할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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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 손가락에 끼는 고무밴드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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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고 말씀하신대로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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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교체의 핵심은 솔벤트나 기름을 충분히 아주 충분히 쓰는데 있습니다~ ㅎㅎ 그럼 쑥 들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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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에 샤프트를 넣는데 시간이 너무걸려서..두 번은 못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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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고 싶은 그립을 따로 사서 가니깐 공임은 개당 5천원 받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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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빼고 기존 그립을 전부 제거해서, 돈꽤나 들게 생겼습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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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립 빼기 전에 새 그립을 어디까지 끼울건지 먼저 네임펜으로 표시해 두어야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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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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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그러셔서 안타깝습니다.은근 그립 넣을시 손가락이 힘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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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유하고 차량 청소용 에어건으로 500원에 2개씩 퓨어그립 박아버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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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난주에 아이언 두셋 그립 빼다가 손가락 물집잡혀가지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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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에 그립을 끼워넣는데 시간이 걸려서 그 사이 에탄올이 말라버렸습니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