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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골프장이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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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0-21 13:49:00 조회: 2,080  /  추천: 14  /  반대: 0  /  댓글: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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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때엔 골프장 가는것만으로도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에 골프치는 선배들이 잘 불러주질 않았으니까요.

 

구력이 좀 늘면서 이런 저런 구장을 가보면서 골프다이제스트에서 뽑은 국내코스 top50을 보게 되었고 거기 있는 코스에 다 가보는 것이 나름 목표가 된 적도 있었습니다.

 

나름 구력이 쌓이면서 이런 저런 골프장을 가다보니 여긴 좋았다 여긴 안좋았다 하는 기억들이 쌓이기 시작했는데

 

어떤면이 이 골프장을 좋다 나쁘다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까요?

 

저같은 경우는 

1. 넓고 편안하고 풀이 빡빡하게 자라서 발이 즐거운 페어웨이, 빠르고 잘 관리된 그린, 깔끔하게 정리되어있고 부드러운 모래가 있는 벙커 등 관리 상태

2. 대기나 소몰이가 없는 편안한 골프 진행

3. 아기자기 예쁜 코스 조경

4. 변별력 있는 코스 레이아웃​ (재미있는 코스)

5. 점수

 

정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

 

딜바다 분들은 어떤점을 코스를 평가하는데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나요? 궁금합니다.


추천 14 반대 0

댓글목록

가까운 곳.
드라이버샷 랜딩존 확실하고.  세컨샷에서 다양한 클럽이 필요한  코스.
그린 2점대 후반 유지하는 곳.
캐디가 고우면 금상첨화죠.

    2 0

가까운게 진짜 최고죠... 일산사는데 뉴코리아 갔을때의 감동(?)을 잊지 못합니다. ㅎㅎㅎ

    0 0

잘 치고못치고의 샷분별력 (샷밸류라고 하죠) 이 분명한 구장. 
그에 따른 보상이 확실한 구장
한코스를 여러공략으로 쳐볼 수 있는 구장
을 좋아라합니다. 그래서 사우스스프링스, 화산, 파인크리크, 마에스트로 같은 곳을 좋아합니다.
태광이나 수원, 레이크사이드는 가면 하품 나와요. 그 홀이 그 홀 같고, 길기만 길고.

    5 0

사우스스프링스 정말 재밌죠. 화산은 못가봤는데 꼭 가보고 싶어요. 파인크리크 마에스트로는 백돌이때 가서 백개쳤던 구장이라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ㅎㅎㅎ

    1 0

개인적으로 사우스스프링스가 '제가 쓴 곳'중에 가장 재미없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파인크리크는 코스는 좋은데 전체 관리(코스관리는 좋음)가 그에 못미친다고 생각합니다.
마에스트로는 요즘에 폼이 많이 올라왔는데, 캐디들 소몰이가 좀 있고.
화산은 뭐 두말하면 잔소리죠. 샷밸류 감별이 아주 뛰어납니다.

    1 0

사우스 스프링스 재밌던데 저는 ....

    2 0

저도 매우 선호하는 구장입니다. ^^ 태광 수원 레이크사이드도 매우 좋아하고요. 특히 태광은 라베한 구장이라 더욱 ㅎㅎㅎ

    0 0

재밌습니다. . 그런데 저 3개가 더 재밌어요. 사우스가 스코어가 잘 안나와서일까요?ㅎㅎㅎ

    0 0

태광, 수원, 레이크사이드 한방에 보내시는 건가요;;
나름 네임드들인데 ... ㄷ ㄷ ㄷ
스컬앤본즈님 내공이 느껴지는... ㄷ ㄷ ㄷ

    2 0

아니에요. 다 훌륭한 구장들입니다. 풍광도 좋고 넓고, 고객서비스도 좋고
그런데 레이아웃이 좀 옛스럽구요.
명랑골프하며 쭉쭉 뻗는 우드샷 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스트레스 많이 풀리는 구장이죠.
저는 좀 고민하는 걸 좋아하고 스트레스 받는 걸 좋아하는 변태라 그런가봅니다.
지지리도 못치는 개인적인 기준일 뿐입니다.

    0 0

풍경과 관리? ...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생각이 나는?... 풍경으로 따지만.. 라베이벨 올드, 그리고 남쪽 파인비치... 관리는 아직 제주 나인브리지만한 곳을 가본 적이 없네요. 페어웨이를 걸으면 양탄자 위를 걷는 듯한...

특이한 상위 몇곳 이외에는.. 뭐.. 동반자와 캐디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곳이 워낙 많긴...하네요. ㅎㅎ

    1 0

저는 라비에벨 올드만 가봤는데 아기자기 정말 예쁘더군요. 그날따라 날씨까지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또 가고싶은데 부킹이 안되니 원;;

    0 0

저도 이제 1년. 아직 골프 첫돐도 안 지났지만, 그래도 다양한(?)골프장을 접한것 같네요.
에덴블루, 센추리21, 세일, 중원, 레인보우힐스, 만포대체력단련장, 마론뉴데이, 코스카, 오너스, 여주신라, 수원CC, 선봉대/사자대체력단련장, 그린힐, 가평프리스틴밸리, 블루헤런, 태릉CC, 큐로 ...

그런데 전 다 좋았어요. 그냥 잔디 밟는것 자체가 아직은 너무 설레는지라..

그래도 2개만 손에 꼽으라면,  태릉CC(집에서의 거리와 코스관리), 블루헤런(코스관리와 풍광) 입니다.

    2 0

아 태릉CC 블루헤런 모두 다 못가본 골프장입니다. 태릉CC가 그렇게 넓고 좋다던데 곧 없어진다니 아쉽습니다. 가볼 기회가 있을까요. 흑흑

    0 0

스콰 잘 나오는 골프장이 최고 아닐까요!!!
(물론 아직은 골프장 간다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다녀본 곳 중에는, 설악썬밸리가 제일 좋았던 것 같네요.
(넓고, 잔디상태 좋고, 관리가 잘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스코어도 좋았습니다!)

    2 0

설악썬밸리 너무 좋죠. 정말 힐링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골프장인것 같아요.

    0 0

내가 잘치면 명문구장입니다. ㅋㅋㅋ 내가 망하면 쓰레기같은 구장

    0 0

1. 빽빽한 페어웨이 잔디
2. 모래 없고 에어레이션 없는 잘 구르고 땜빵 없는 그린과 한라산 브레이크 같이 착시현상 없는 그린
3. 직선, 블라인드, 적절한 해저드 등 지루하지 않은 코스 레이아웃
4. 파4 300-350미터 정도의 세컨샷을 숏, 미들, 롱 아이언 등으로 모든 클럽을 이용할 수 있는 코스
5. 돌풍없는 코스
6. 베테랑 캐디가 많아서 코스와 그린 경사를 잘 꿰고 있어서 단순히 소몰이꾼이 아닌 캐디와 골퍼가 함께 전략을 짤 수 있게 해주는 골프장.
7. 클럽하우스가 작아도 동선이 잘 되어 있고 화장실이 넓은 골프장.

    0 0

1. 클럽 초입에서 경비아저씨가 인사해 주시는 구장
2. 오비가 적고 페어웨이가 넓고 벙커가 적어 내 점수가 좋아지는 구장
3. 사우나에 야쿠르트가 있는 구장
4. 많이 밀리지는 않고 그늘집에서 막걸리 한두잔 먹을 수 있게 시간 배려해 주는 구장

    1 0

아. 경비아저씨가 인사해주는거 저거 좀 돈낭비 같다 생각했는데 선호하시는분도 있는거였군요!!

    0 0

저도 3번 참 좋아합니다. 점점 없어지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0 0

1. 페어웨이 잔디와 그린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구장
2. 코스가 재미있게 구성된 구장
3.캐디포함 스탶들이 친절하고 성의있는 구장(특히 스탶들이 친절한 척만 하거나 그도 하지 않는 구장이 너무 많아요)

    1 0

예전에 처음 가평베네스트 갔을때 페어웨이 잔디가 너무나 잘 관리되어있어서 걷는데 발바닥이 즐거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그런 구장에 가면 정말 즐거워요.

그리고 저도 베테랑인"척"하는 캐디나 얼굴이 너무 굳어있는 프론트 직원들 보면 좀 별로더라구
요.

    0 0

집에서 가깝고 싸고 부킹 원활하면,
나머지 퀄러티는 다 감수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2 0

ㅋㅋㅋ 우문현답이십니다.

    0 0

1. 페어웨이와 그린 잔디가 잘 관리되는 구장.
2. 비슷비슷하지 않고 홀마다 개성이 있는 구장.
3. 드라이버로 일정한 거리를 보냈다고 가정했을 때 세컨샷 거리가 다양하게 남는 구장.
4. 티타임 간격 8분 혹은 그 이상인 구장을 개인적으로 좋게 생각합니다.
클럽하우스나 부대시설에는 딱히 관심이 없네요. ^^;

    2 0

역시 8분티가 최고죠 ㅎㅎㅎ 8분티 구장에 가게되면 골프장 전세낸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ㅎㅎㅎ

    0 0

벙커 모래가 보들보들 한 곳

캐디가 고객을 위하는 느낌이 드는 곳

그린 관리가 좋은 곳  정도개 떠오르네요.

^^

    2 0

가만 생각해 보면 그린관리 잘하는 골프장이 뭐든 다 잘하는것 같아요. ㅎㅎ

    0 0

1. 잔디 관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2. 설계가 너무 억지스럽지만 않으면 괜찮습니다.
3. 적절한 가격, 좋은 풍광, 좋은 써비스, 재미있는 그린이면 금상첨화죠.

    1 0

도저히 골프장을 만들수 없는 곳에 골프장을 만들어서 좁고 짧고 블라인드에 계곡에.. 그런 골프장은 정말 가고싶지 않지요. ㅎㅎ

    0 0

가까운 거리, 좋은 풍광, 적당한 가격, 잔디 관리 입니다^^

    1 0

역시 가까운게 최고죠 ㅎㅎㅎ

    0 0

전 그린 스피드가 18홀 내내 같은 스피드로 관리되는 구장을 선호합니다..
최소한 전후반 9홀씩은 같아야하고 전반과 후반 차이도 크지않은곳이죠..
예전 나인브릿지가 전반 3.2, 후반 3.0 이고 홀별 차이는 거의 못니끼니 퍼팅이 정말 재밋더군요..

    1 0

말씀대로 그린스피드 잘 관리 되는 구장이 진정한 명문구장인 것 같습니다.

    0 0

우선순위순으로 적어보자면

1. 그린컨디션 (구를때 통통튀는 누더기그린, 모래많은그린, 공자국 수리안한곳 많이 보이는 그린 등은 별로죠)
2. 페어웨이잔디관리 (일정하고 적당히 짧게 깎아놓고 밀도가 빽빽하면 참 좋아요)
3. 티박스 매트없는곳
4. 다양한 코스설계 및 어거지 홀 없는곳 ( 아무리 파3 이라도 100미터 이내는 좀..)
4. 조경및 티박스에서 보이는 풍경이 멋진곳.
5. 접근성좋고 부대시설 깔끔한곳.

결국 잔디관리가 젤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1 0

결국 그린과 페어웨이의 수준이 가장 중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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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 매트 없는곳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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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글쵸 티샷 매트 김새죠. 특히 매트가 핀 방향이랑 안맞으면 정말 짜증나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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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으로 보자면,
1. 클럽을 골고루 쓸 수 있는 곳
2. 그린스피드가 일정한 곳
3. 러프가 적당히 길어서 변별력이 있는 곳
4. 각 홀마다 특색이 있어서 다른 느낌으로 칠 수 있는 곳
5. 산에 억지로 꾸겨 넣은 느낌이 적은 곳

코리아 오픈 다음 주에 가봤던 우정힐스가 그런 느낌이었구요, 외국에서는 말레이시아에 있을 때 가봤던 코타 퍼마이 (유러피안 투어개최했던 곳, 비회원 그린피 8만원 정도) 가 기억나네요.. 좋은데를 많이 못가봐서요. ㅎㅎ

    2 0

역시 고수셔서 즐거움을 추구하시는군요. ㅎㅎ 우정힐스 못가봤는데 꼭 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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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친구장
남이못쳐서 내가이긴구장
등등등

    2 0

ㅎㅎ 역시 잘치면 다 좋게 보이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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