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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쓰시는 투어AD IZ 샤프트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저는 평균적으로 98mph 에서 101mph 정도의 스윙 스피드를 가지고 있는, 굇수분들이 산재하신 딜바다에서는 소녀 스윙을 자랑하는 볼스피드 65~68m/s 의 아주 평범한 드라이버 샷을 칩니다.
하지만 컨디션이 나쁘면(=살이 빠지면...) 스윙 스피드가 93mph 까지 떨어지기도 하고 아주 좋으면(=살이 찌면...) 103mph 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
컨디션이 가장 나쁜 93mph 에서 가장 좋은 103mph 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샤프트는 저 표에 의하면 IZ 5S 가 되겠네요.
즉, 어떤 샤프트를 사기 전에 자신의 평균 스윙스피드를 알고 있고 저렇게 조금만 검색해보고 가장 센터에 위치한 샤프트를 찾을 수 있다면 컨디션이 나쁠 때와 좋을 때 모두를 커버 할 수 있는 샤프트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18홀을 다 돌다 보면 후반에는 체력 저하로 스윙스피드가 떨어져도 저 5S 샤프트가 추천하는 스윙스피드 범위 안에 들어있으니 적어도 샤프트가 강해서 못 쳤다는 의심은 하지 않을 수 있고,
겨울이나 날씨가 궂을 때 몸이 덜 풀려서 스윙스피드가 떨어졌을 때도 어느 정도는 안심하고 스윙 할 수 있고요.
그렇게 제 스윙스피드가 잘 맞는 샤프트들을 찾고
자신의 원래 구질(저는 약간의 드로우 입니다)을 보정해 주는 샤프트(약간의 페이드 지향)를 다시 고르고
무게 선택하고(같은 경우면 무거운 걸 좋아합니다)
킥포인트 점검(저는 하이킥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미드하이, 미드킥을 좋아합니다)
가격 점검 등을 하고 샤프트를 고르면
적어도 그렇게 크게 실패는 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그런 과정이 그렇게 까지 큰 시간이 걸리지는 않습니다.
시간이 걸려봤자 몇 십 분 내외고, 그렇게 고른 샤프트들은 아주 실망스럽거나 크게 배신하지는 않더군요.
(잊지 않겠다. 아타스 XXXX)
샤프트 선택에 고심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플랑크 길이 만한 조그마한 팁을 올려드립니다.
글이 길지 않지만 그래도 좀 요약하자면
1. 자신의 스윙 스피드 평균을 알자. 근데 마일로 알자(mph). 대부분 영어다.
2. 인터넷에 swing speed recommendation, shaft swing speed chart 등을 검색하자(이미지 검색 추천)
3. 자신의 스윙 스피드에 정확하게 센터에 맞는 샤프트를 찾자. 그래야 컨디션에 덜 영향 받고 잘 받아준다.
4. 그런 샤프트 중 구질이나 탄도 등을 고려해서 고르자.
5. 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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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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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스피드를 골프존 기준으로 알게 되는 경우가 워낙 흔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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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샤프트들은 저런 추천표가 없는경우가 많아서 RS 헛갈리더라고요 메이커마다 강도도 천차만별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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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상이 기준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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